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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07일 

중국 민영기업, 수입박람회서 자신감 풀장착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4:55, November 07, 2018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7일] 중국국제수입박람회는 세계 최초의 수입을 주제로 한 국가급 전시회이자 국제 무역 발전 역사상 최초의 시도다. 이틀간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는 인파로 북적거렸다. 현장에는 3000여 개의 전시업체 외에도 수십만 명의 바이어들이 운집했다. 이 중에서 중국 민영 기업가의 모습도 빼놓을 수 없다. 구매 리스트, 협력의향서, 심지어 학습 필기구까지 지참한 중국 민영 기업가들은 수입박람회장을 누비면서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하는 한편 자신의 전환, 업그레이드 루트를 탐색하고 있다.

의료기기 및 의약보건 전시구역에서 관객이 잉옌(鷹眼) 확대시스템을 체험하고 있다.

[촬영: 인민일보 천빈(陳斌) 기자]

시안(西安) Baiyue Daily그룹 구매부의 왕샤오웨이(王小偉) 매니저는 공급업체와 호쾌하게 “체결!”을 외쳤다. 이번 수입박람회에서 Baiyue Daily는 독일, 스웨덴, 스위스 등의 국제 일류 설비 메이커와 1억 4천만 위안 규모 이상의 구매협정을 체결했다.

“얼마 전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민영기업 간담회에서 한 연설은 민영기업의 역할과 공헌을 십분 인정해 우리의 사기를 북돋웠다. 이번에 시진핑 총서기는 경제글로벌화는 거스를 수 없는 역사적인 추세로 세계 경제 발전을 위해 강력한 동력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는 우리의 국제화 발전에 명확한 방향을 제시했다”고 왕샤오웨이는 말했다.

수입박람회장 곳곳에서 샘플을 테스트해 보거나 기술 자문을 구하기도 하고, 협력 상담을 하느라 분주한 민영기업 구매상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시진핑 총서기는 중국이 주동적으로 수입을 확대하는 것은 임시방편적인 대책이 아닌 세계를 향한 미래지향적이며 공동 발전을 촉진하는 장기적인 전략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우리는 국경간 전자상거래가 전망이 밝으므로 더 다양한 종류, 더 양질의 해외 상품을 중국 국내 시장에 도입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샤오훙수(小紅書) 파트너 쩡슈롄(曾秀蓮)은 “민영기업 간담회가 우리에게 안정제를 먹였다면 수입박람회는 우리에게 큰 무대를 마련해 주었다”고 말했다.

“수입박람회는 정말 화수분이다. 이는 중서부 기업을 위해 새로운 개방 창구를 열었다. 수입박람회는 기업의 크기를 불문하고 세계 최고 일류의 기업, 상품과 서비스를 다이렉트로 연결하므로 모두가 얻는 비즈니스 기회는 동일하다”고 쓰촨교역단 리싱첸(李興乾) 대표는 말했다.

수입박람회 7.1관에 전시된 FOSUN(複星)의 다빈치 수술로봇은 다른 부분을 건드리지 않고 미세한 부분을 절개할 수 있다.

다빈치 수술로봇은 현재까지 중국에서 10만 건의 수술에 성공했다. [촬영: 중국경제주간 샤오이(肖翊) 기자]

일부 민영기업은 협력 상담을 하느라 바쁘다. 한편 많은 기업들이 국제 일류 기업에 가르침을 청하고 있다. 시장의 잠재력 고취 방법, 자금조달난 돌파 방법, 전환 및 업그레이드 실현 방법은 민영기업이 수입박람회에서 찾을 수 있고, 벤치마킹 가능한 경험이다.

아동 약 시장에서 수입 아동 약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일본의 아동 해열패치는 사용이 편리하다. 미국의 과일맛 코푸 시럽은 어린이들이 즐겨 마신다. 베이징 청지제약(誠濟製藥) 연구개발부 퉁펑(童豐) 사장은 “우리는 세계적인 아동 약제형 신기술을 배워 국내 아동 약을 개선하고 싶다”고 말했다.

“중국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상승 여지가 많은 시장 중 하나다. 수입박람회의 뜨거운 열기가 글로벌 브랜드 업체들도 중국 시장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음을 방증한다. 우리는 더 많은 해외 우수한 상품이 중국에 빨리 들어오도록 도와 국민의 날로 증가하는 아름다운 생활의 니즈를 만족시켜야 한다”고 장레이(張蕾) 넷이즈 카올라(Netease Kaola) CEO는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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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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