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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19일 

中 SNS서 화재인 외발 용접공의 감동스토리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09:50, November 19, 2018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9일] “강인, 긍정, 아름다움, 이 3가지는 뤄위(羅雨)를 따라다니는 수식어이다.” 뤄위는 3살 때, 교통사고로 인해 오른쪽 다리를 잃었다. 중학교를 졸업하자마자 그녀는 학업을 그만두고 일을 하기 시작했다. 등산, 스키, 번지점프… 그녀가 익스트림 운동을 하면서 ‘인터넷 스타’가 됐다. 이러한 그녀의 강인함에 반해 매일같이 싱글 남성들은 그녀에게 고백한다. 그녀는 작년에 용접공이 됐다. 불똥 튀기는 위험천만한 현장에서의 그녀의 늠름한 모습은 더 많은 남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허난(河南)성 저우커우(周口)시에 거주하고 있는 그녀는 3살 때 교통사고로 인해 오른쪽 다리를 절단해야 하는 아픔을 겪었다. 그때부터의 지팡이 생활은 친구들의 놀림거리가 됐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한 후, 그녀는 학업을 중단하기로 힘든 결정을 했다. 슈퍼 사무보조부터 식당 캐셔, 갖가지 노동까지 많은 일을 했다. 몸이 불편한 그녀는 다른 사람보다 더 노력해야만 했다. 하지만 강인한 그녀는 포기하지 않고, 다른 사람보다 덜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했다.

모든 일이 순조로워지면서 그녀에게도 사랑이 찾아왔다. 그녀는 첫사랑과 3년이라는 뜨거운 연애 후에 그와 결혼하기로 했지만, 예비 시부모님은 그녀가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반대했고, 결국 그들은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은 그녀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어, 이 충격에서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마음을 다잡기 위해 여행, 스키, 번지 점프에서부터 ‘촨짱셴’[川藏線: 중국 쓰촨(四川, 사천)과 시짱(西藏, 서장)을 잇는 도로]과 창청(長城: 만리장성) 등산까지 갖가지 운동을 했고, 이를 통해 자신감도 되찾았다. 그녀는 “세계에서 할 수 없는 일은 없고, 일하지 않을 뿐”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여행을 SNS에 공유했다. 뤄위의 긍정과 강인함에 많은 남자들은 호감을 느꼈다. “많은 분들이 친구 신청을 해주셨어요. 그분들 중에 저와 같이 장애인이신 분들도 계셔요. 저는 모든 사람들께 자신감과 희망을 전해드리고 싶어요.” 그녀의 강인함과 긍정, 그리고 아름다움에 반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녀에게 고백했으나, 모두 거절을 당했다.

2017년, 뤄위는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싶어 했다. 그녀가 장시간 동안 일어서 있지 못해 직업을 고르는 데에 있어서 많은 제약이 있다. 그래서 그녀는 아버지가 권한 용접일을 하기로 했다. 땜질 하나하나에 고도의 집중력과 세심함을 필요로 하며, 장시간의 일로 눈이 고도로 피곤하는 등 많은 힘겨움이 있지만, 그녀는 “포기”라는 이 단어를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그녀는 결국 인정받는 용접공이 됐다. 그녀는 매일 8시간의 용접을 하지만 한 번도 “힘들다”라는 단어를 말한 적이 없다.

용접일을 하게 되면서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는 남성들이 급격하게 많아졌다. 그녀가 여행하기 시작할 때부터 용접일을 하는 지금까지 대략 300여 번의 고백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그녀는 모두 거절했고, 그 이유로 그녀는 “첫사랑의 아픔으로 저는 사랑에 대해 조심스러워졌습니다. 아무리 남성분이 진심이라 할지라도 부모님이라는 최종 난관을 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라고 했다. 나이가 서른이 된 그녀의 부모님들만 이에 급급해할 뿐, 정작 본인인 그녀는 오히려 급급해 하지 않았다. 그녀는 “머리카락이 하얗게 변할 때까지 같이할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매일 용접일을 하지만 뤄위 또한 외모를 가꾸길 좋아하는 여자이다. 그녀는 쉬는 시간에 화장하고 예쁜 옷을 입어 자신을 꾸미기도 한다. 미래에 대해 그녀는 “현실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고, 그 사람에 대해 충분히 알아간 후에 결혼하고 싶다”라고 했다. 비록 수많은 남자들의 고백을 거절했지만, 그녀와 그들은 모두 좋은 친구가 됐다. (번역: 김리희)

원문 출처: 팽배신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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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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