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8년11월19일 

신라면세점, 전통시장 활성화 힘써…中 유학생 조직해 통인시장 알리기 성료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2:15, November 19, 2018
신라면세점, 전통시장 활성화 힘써…中 유학생 조직해 통인시장 알리기 성료
신라면세점 통인시장 봉사활동[사진=호텔신라]

신라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전통시장을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 시작한 중국인 유학생 봉사단 ‘방방곡곡 알림단’이 1기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된 효과적 상생 활동으로 평가받아 내년에는 봉사단 규모를 2배 키워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신라면세점은 지난 2월 전통시장의 외국인 방문을 활성화하고 한국의 숨은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재한 중국인 유학생 50명으로 구성된 ‘방방곡곡 알림이’ 봉사단을 결성했다.

첫 번째 지원 대상 전통시장을 통인시장으로 정하고 △80여 개 가게의 중국어 메뉴판 제작, △중국어 통역 지원, △상인 대상 중국어 기초 교육, △통인시장 대청소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또한 웨이보, 위챗, 메이파이 등 신라면세점 공식 중국 SNS 채널에 통인시장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고, 면세점 이용 고객에게 통인시장 쿠폰을 제공해 중국인 고객들이 실제로 통인시장을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 본사 대강당에서 열린 1기 해단식에는 봉사단 활동에 참여한 중국인 유학생, 재한 중국인 유학생 회장단, 신라면세점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1년여간의 봉사단 활동 내용을 돌아보고 우수 활동 조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통인시장 상인들은 영상을 통해 1년여간 통인시장을 위해 힘써준 학생들과 신라면세점에 고마움을 전했다.

이날 해단식에는 봉사단 학생들이 한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방문한 곳 중 직접 소개하고 싶은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직접 제작한 UCC 영상을 공개하고 우수 작품상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했다.

학생들이 직접 시나리오 구성부터 촬영, 편집까지 참여해 제작한 장충동, 경리단길, 연남동, 혜화동, 서촌 통인시장 등 서울 시내 5곳의 소개 영상은 신라면세점 SNS 및 중국 왕훙(인터넷 스타) SNS 채널 등을 활용해 공개 예정이다.

신라면세점 관계자는 “방방곡곡 알림단 활동을 시작하고 전국 각지의 지방 전통시장연합회에서 연락이 많이 올 정도로 도움이 필요한 전통시장이 많다”며 “전통시장이 활성화되고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관광지로 거듭나는 데 도움이 되는 활동들을 적극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원문 출처: 뉴스핌(박준호 기자)

국제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외국인들이 선택한 가장 아름다운 고속열차 노선

    • 중국 택배 블랙 테크놀로지로 배송, 톈진 자동화 창고

    • [CIIE 특집]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 첨단기술의 향연

    •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주제어를 통해 보는 수입상품 시선집중!

    • 아름다운 황푸강, 세계의 ‘응접실’

    • 시진핑,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식 기조연설

    • 마윈 혁신 서밋서 연설 “나는 광인”, 이스라엘 총리 “나도 광인”

    • 최문순 강원도지사 “한중 언론인의 지속적인 교류 확대 필요”

    • [생중계] 인민망 2018 대학총장 포럼 개최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