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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3일 

美 ‘301조사’ 사실 망각, 中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1:04, November 23, 2018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3일] 상무부 가오펑(高峰) 대변인은 22일, 중국은 미국이 최근 추가 발표한 ‘301조사’ 보고서에 우려를 표한다며, 보고서에서 중국을 또 까닭 없이 비난하고 사실무근으로 사실을 망각했기 때문에 중국은 이를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무역대표처는 최신 중국 관련 ‘301조사’ 보고서를 작성해 중국의 기술 이전, 지적재산권 및 혁신 등을 놓고 또 비난을 가했다. 이에 가오펑 대변인은 미국이 양자 무역관계를 깨뜨리는 언행을 중단하고, 건설적 태도로 중미 경제무역 관계가 올바른 궤도에 올라 글로벌 경제의 안정적 성장에 유리한 여건을 조성할 수 있길 희망한다며, 현재 양측 실무단이 긴밀한 접촉을 이어가며 양국 정상 간 전화회담 합의사안을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미국이 발표한 14개 조항 기술 수출 규제 강화 의견수렴안을 놓고, 가오펑 대변인은 이를 면밀히 주시했다며, 미국이 취하려는 조치에 대한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가오펑 대변인은 국가 안보는 개방을 전제로 실현된다며, 안보 개념 남용은 정상적인 국제무역에서 불필요한 장애가 되어 국가 안보 실현에 무익할 뿐 아니라 무역 확대와 균형적 발전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미국 측이 건설적 조치로 무역 환경을 진정으로 개선해 우세 제품에 대한 수출 확대, 무역 적자 감소를 위한 여건을 마련하길 바라고, 중국은 미국 측의 관련 입법 현황을 지켜보며, 상황에 맞는 조치로 중국기업의 합법적 권익을 수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8년 11월 23일 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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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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