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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1월16일 

중국 첫 250m 고공 ‘공중 연결회랑’ 장막벽 공사 ‘합체’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2:34, January 16, 2019
중국 첫 250m 고공 ‘공중 연결회랑’ 장막벽 공사 ‘합체’
시공 중인 ‘공중 연결회랑’(중국건축장식그룹 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6일] 14일 밤8시께 마지막 장막벽(커튼월)이 충칭 래플스시티(ChongQing Raffles City)의 200m 고공으로 올려지면서 중국 최초의 250m 고공 ‘공중 연결회랑’ 장막벽 공사가 순조롭게 ‘합체’됐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로 높고, 크고, 무겁고, 위험한 장막벽을 올리는 등 여러 개의 세계 최고 기록을 세웠다.

장강(長江)과 자링강(嘉陵江)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충칭 래플스시티 프로젝트는 싱가포르 건설사 캐피탈랜드(Capitaland)와 싱가포르 부동산 기업 아센다스싱브릿지(Ascendas-Singbridge)가 공동 투자했다. 세계적인 건축 대가 모쉐 사프디(Moshe Safdie)가 돛과 항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 했으며 하늘을 향해 돛을 올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건물은 8개의 타워와 상업 부속 건물,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250m 고공의 아치형 구름다리 ‘수정 연결회랑’으로 이루어져 있다. 4동의 타워에 걸쳐져 있는 ‘수정 연결회랑’의 전체 길이는 약300m, 넓이는 약32.5m, 높이는 약26.5m, 전체 면적은 1만 평방미터가 넘으며, 전망대, 클럽, 카페, 스낵바 등이 들어갈 예정이다.

프로젝트 시공사인 중국건축장식그룹 장막벽 프로젝트 매니저는 매 장막벽의 총 무게는 50톤에 달하고, 면적은 500평방미터에 육박한다. ‘공중 연결회랑’ 장막벽 프로젝트는 2018년 3월 31일에 시작됐다. 이는 프로젝트에서 16번째이자 마지막으로 장막벽을 높인 것이다. 순조로운 연결로 250m 고공 ‘공중 연결회랑’ 외관은 규모를 갖추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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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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