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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6월03일 

[인민망 논평] 또다시 시험대 오른 중국 사회의 ‘저항능력’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7:34, June 03, 2019

[인민망 한국어판 6월 3일] 미국 트럼프 정부가 계속 긴장 수위를 끌어올리는 무역갈등에 마주해 중국 경제와 사회는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까? 인민망은 2일 발표한 논평을 통해 미국이 최근 극도의 압박을 가하고 있지만 중국 사회는 질서정연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정부나 기업, 국민할 것 없이 모두 자신의 일을 잘 하기 위해 열중하고 있다면서 안정적인 중국은 탄탄한 저항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통계국 데이터에서 올해 1분기 GDP 성장률은 6.4%로 지난해 4분기 대비 변동이 없었고, 전년 대비 및 연간 대비 각각 0.4%포인트와 0.2%포인트 하락해 경제 운영은 합리적인 구간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논평은 중국 사회가 보여주는 저항능력은 중국을 걱정하는 사람들을 안심시켰고, 극도의 압박이 중국 경제에 미친 영향은 상상하는 것처럼 그리 크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안정적인 중국은 중국의 탄탄한 저항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피력했다.

이런 저항능력은 세계 모든 국가에 매우 중요하다. 지난 수십년 동안 많은 국가들이 서방의 압박을 받아 경제가 붕괴되기 시작하고, 뒤이어 나타난 일련의 연쇄반응으로 어떤 국가는 정권이 교체되기도 했다.

중국의 저항능력이 강한 이유?

첫째, 중국은 독특한 제도적 우위가 있다. 시진핑(習近平) 주석을 핵심으로 하는 당 중앙의 굳건한 지도 아래 중국 사회는 역량을 집중해 큰 일을 하고, 민심의 지혜를 최대한 응집해 이성적이고 침착하게 응전할 수 있다. 미국의 극한 압박은 중국을 분열시키기는커녕 역으로 중국인의 공감대를 응집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합심하도록 함으로써 미증유의 단결력을 보여주었다. 이는 중국 특색 사회주의제도의 독특한 우위라고 할 수 있다.

둘째, 18차 당대회 이후의 건설 성과는 탄탄한 물질적인 토대를 마련했다. 중국은 발전방식 전환 및 양질의 발전 추진을 견지해 경제가 줄곧 중고속 성장을 유지하고 있으며, 종합 실력이 강화되고 있다. 민생 개선에 주목해 전 국민이 발전성과를 누리도록 했고, 정확한 빈곤지원과 빈곤탈출을 추진해 현저한 성과를 거두었다. 사회 사업은 전면적으로 진보했고 사회 보장체계가 구축됐다. 근래의 경제건설 성과를 통해 중국은 외부의 모든 압박에 맞서는 저력을 가지고 있다.

중국은 대외 개방 협력 전략을 견지해 파트너를 확대시키고 있다. ‘일대일로’ 건설은 활기차게 추진되고 있으며 전망이 밝다. 미국이 독단적으로 밀어붙이는 ‘미국 우선주의’와 달리 중국은 개방 협력을 견지해 다른 국가와 충분한 대화 협상을 하고 있다.

중국은 과학기술 자주혁신을 견지하고 독자 연구개발에 주목해 과학기술 혁신 분야에서 추격자에서 선도자로 바뀌고 있다.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톈옌(天眼•하늘의 눈), 유인 우주선 선저우(神州), 양자통신위성 묵자호(墨子號), 질주하는 고속철, 글로벌 위성항법시스템 베이더우(北斗) 네트워킹, 대형 항공기 첫 비행… 특히 5G 분야에서 중국은 놀라운 창조력을 보여주고 있다. 글로벌 혁신지수 보고서에서 중국은 상위 25위권에 든 유일한 중간 소득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논평은 중국이 꿋꿋하게 자신의 일을 잘 하기만 하면 전진의 발걸음을 가로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어떤 압박이 있다 하더라도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못할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역사는 중국 인민이 중화 민족 부흥의 꿈을 실현하는 것을 가로막는 것은 아무 것도 없을 것임을 입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논평은 마지막으로 “미국은 안정적인 중국 그 자체가 해답임을 이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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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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