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1년04월26일 

2018년 중국 1인당 국민총소득(GNI) 9732달러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4:38, July 03, 2019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일] 국가통계국이 ‘상전벽해 70년, 민족부흥 성과 혁혁—신중국 수립 70년 경제∙사회 발전 성과 시리즈 보고서 1’을 발표했다. 보고서에서 신중국 수립 70년간 중국 국민경제는 빠른 성장을 구가해 경제총량이 거듭 새로운 단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9732달러에 달해 중진국 평균 수준을 상회했다.

신중국 출범 시 중국은 경제 기초가 취약했다. 1952년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679억 위안, 1인당 GDP는 119위안에 불과했다. 25년여의 노력을 통해 1978년 중국 GDP는 3679억 위안으로 증가했고, 세계 경제에서 점하는 비중은 1.8%로 늘어나 세계 11위를 차지했다.

개혁개방 이후 중국 경제는 빠르게 발전했다. 1986년 경제총량은 1조 위안, 2000년에는 10조 위안을 돌파해 이탈리아를 제치고 세계 6위로 올라섰고, 2010년에는 41조 2119억 위안을 기록, 일본을 제치고 세계 2위의 경제대국으로 등극했다.

18차 당대회 이후 종합국력이 계속 상승했다. 최근 3년 경제총량은 70조 위안, 80조 위안, 90조 위안의 연속 돌파 행진을 이어갔다. 2018년에는 90조 309억 위안을 기록, 세계 경제의 약 16%를 점했다.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2018년 GDP는 1952년 대비 175배, 연평균 8.1% 증가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1979년부터 2018년까지의 연평균 증가율은 9.4%로 같은 기간 세계 경제 연평균 증가율(2.9%)을 웃돌았고,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연평균 기여도는 18%대를 기록, 미국에 버금가는 2위 경제대국으로 위상을 굳혔다. 2018년 1인당 국민총소득은 9732달러에 달해 중진국 평균 수준을 상회했다.

경제총량이 확대됨에 따라 재정실력도 강해졌다. 1951년부터 2018년까지 재정수입 연평균 증가율은 12.5%였다. 이 가운데 1979년부터 2018년까지의 연평균 증가율은 13.6%로 경제발전 촉진 및 국민 생활 개선을 위해 탄탄한 자금력을 제공했다.

국제적 위상도 현저히 상승해 영향력이 날로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서에서 나타났다. 18차 당대회 이후 중국은 ‘일대일로’ 건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160여개국(지역) 및 국제기구의 긍정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을 주창하고, WTO 개혁을 대표로 하는 국제무역 규칙 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 변혁 중 중국의 지혜를 기여하고 대국으로서의 책임감 있는 태도를 보여주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경제망(中國經濟網)

경제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동영상] 中 구이저우 묘족 손님맞이 풍습…‘직접 빚은 술로’
    • [동영상]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 완공, 2개 ‘세계최대’ 달성
    • [동영상] 中 신형 푸싱호 스마트 고속열차 내부 모습 공개
    • [동영상] 봄나들이 가요! 항공 사진으로 보는 시후호의 풍경
    • [동영상] 중국 윈난 바오산, 보호종 뿔논병아리 ‘짝짓기 춤’ 진풍경 포착
    • [동영상] 기계화! 고효율! 신장 220만 묘 기계 면화채집 풍경
    • [동영상] 장자커우 동계올림픽 경기장 완공
    • [동영상] 충칭 스주, ‘날카로운 칼날’ 같은 고속도로 덕에 유명해진 마을
    • 양회에서 화제가 된 ‘귀여운 고양이’…치롄산국가공원의 ‘스타’들
    • 멸종위기 붉은목코뿔새 윈난 잉장서 나타나
    • [동영상] 중국의 2035를 수놓다
    • 中 텅충 저명 옥 공예사의 비취 감별법
    • 징강아오, 후선광 구간 자기부상열차 규획 공개…광저우에서 베이징까지 3.3시간
    • 박병석 한국 국회의장 인민망 신년 인사
    • 정세균 한국 국무총리 인민망 신년 인사
    • 양승조 한국 충남도지사 인민망 신년 인사
    •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민망 신년 인사
    • 도종환 국회의원 인민망 신년 인사
    • 몽환의 베이하이습지, ‘수상 초원’
    • 김준형 국립외교원장 “한중, 미래 같이 가야 할 동반자”
    • 변성 텅충, 극지 등대 생태 보고
    • [한국언니 in 베이징] ‘고궁 비밀탐구 편’ ⑤: 건청문 앞의 귀여운 황금사자
    • [영상] 하드코어 에너지! 중국 로켓군 2021년 모습
    • 1인 시험장! 다롄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 석사시험 응시
    • 녹색 발전 이념 이행, ‘공원 도시’ 쑤이닝
    • 싼장위안국가공원 고화질 파노라마 영상 최초 발표
    • 20개 숫자로 되새겨 보는 2020
    • 원저우, ‘창업 도시’의 ‘비즈니스 성공 비결’ 탐구
    • 용문석굴, 중국 불교 석굴 예술의 최고봉
    • [특집 인터뷰] 안민석 의원 “한중,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야”
    • 손 끝의 비물질문화유산…중국전통문화의 보물 ‘구수(甌繡)’
    • ‘도시 이야기’ 언스, 다채로운 풍경과 걸출한 인재 배출지
    • [한국 언니 in CIIE] 비행 운전, “나는” 순시선…직접 체험해 보는건 어떨까?
    • [한국 언니 in CIIE] "제2화" 미래에는 어떤 자동차 탈까? 바로 여기 다 모여있다!
    • [한국 언니 in CIIE] "제1화" 하이테크놀로지 의료 신기 탐구
    • [한국 언니 in CIIE]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 임박…현장 속으로
    •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새만금, 한국의 미래 중심지로 개발할 것”
    • 쓰촨 쑤이닝의 정취…천쯔앙의 고향을 탐방하다
    • [영상] 中 자율주행 택시 체험 현장…스마트생활 시대 도래
    • 경탄! 중국 가을 아름다움의 끝은 어디일까?
    • 화수피 문화, 자연과 예술의 아름다운 융합
    • [특집 인터뷰] 문진석 의원 “설중송탄의 한중 관계 더욱 발전해야”
    • 中 칭하이, 친환경 에너지 발전 고지
    • 평화로운 고향으로 귀향한 영웅들
    • 제7차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안장식
    • [특집 인터뷰] 우상호 의원 “동북아 평화 유지 위해 중국과 더욱 긴밀해져야”
    • [특집 인터뷰] 윤영덕 의원 “한중, 영원한 우호 관계로 발전했으면…”
    • 150년 동안 대를 이어 약속을 지키는 뱃사공
    • 시진핑 등 지도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전쟁 승리 75주년 기념 항전 열사 헌화식 참석
    • [특집 인터뷰] 도종환 의원 "한중,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우애 키워야"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국가 인증 K브랜드 중국에 많이 알려지길"
    • 학생들과 록밴드 결성한 산골학교 선생님…현실판 ‘코러스’ 재현
    • [한국 언니의 1분 vlog] ‘오피스족’의 요통, 어깨 결림? 전통 중의 추나요법으로 해결하자
    • [영상] 중국-유럽 열차: ‘실크로드 사절’
    • [영상] 친창: 현대의 노력으로 계승되는 고대 예술문화
    • [영상] 시안-중국항공항천업의 옥토
    • [특집 인터뷰] 권영세 의원 “세계 번영 위해 한중 관계 무엇보다 중요”
    • 대당불야성, 빛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다
    • [특집 인터뷰] 고민정 의원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
    • [한국 언니의 특별한 vlog] ‘가오카오’편! 코로나19 속 ‘新가오카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