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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24일 

외국 세력이 홍콩을 어지럽히는 걸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7:03, July 24, 2019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4일] 최근 홍콩에서는 과격 시위대가 입법회 건물에 난입하고, 중앙인민정부 홍콩 주재 연락판공실(中聯辦•중련판) 청사를 공격해 국장을 훼손하고 경찰의 손을 물어 뜨는 등 최악의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국무원 대변인은 22일 “홍콩의 자치권이 침식당했다”고 평했다. 중국의 발목을 잡으려 사실을 왜곡하는 미국 측의 이러한 행동에 할 말을 잃는다.

홍콩 입법회 건물이 폭력분자들에게 훼손되자 한 외국인은 만약 서구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면 “경찰은 고무탄이 아닌 실탄을 사용할 것”이라고 인터뷰했다. 미국 정부는 자국 경찰에 막대한 법 집행권을 부여하고 있으며 경찰을 공격하면 현장에서 사살할 수 있다. 그러면서 미국 국무원은 왜 홍콩에서 발생한 폭력 사태에 대해서는 오히려 폭력분자들 측에 서서 홍콩 정부를 향해 “언론과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하는가?

홍콩에서 발생한 일은 “언론과 집회의 자유”가 아닌 극단적인 불법 폭력이다. 폭력 사태는 이미 홍콩 법치의 뿌리를 흔들고 기본법과 홍콩 현지 법을 어겼다. 이는 ‘일국양제(一國兩制•하나의 국가, 두 개의 체제)’의 마지노선에 대한 도전이다. 그런데도 미국은 오히려 ‘일국양제’를 들먹이며 특구 행정부를 탓하니 이는 명확한 이중 잣대이다.

이런 행동은 일부 미국인이 홍콩을 어지럽혀 중국을 압박하려는 속셈임을 모두가 알고 있다. 사람들은 이미 미국이 세계에서 ‘색깔 혁명’을 조장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외부 세력이 홍콩의 최근 폭력 사태를 배후에서 조종하고 조직적으로 실행했다는 징후가 여럿 있다. 미국 국무원은 그 속에서 미국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솔직하게 말 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서구의 반중 세력은 ‘일국양제’가 홍콩의 민주제도를 훼손한다고 탓하는데 이는 명백한 헛소리다. 영국의 통치를 받던 시기에 홍콩인들은 거리로 나가 시위할 권리마저 없었다. 홍콩 감독은 영국에서 직접 파견했으며 영국 통치 시기 홍콩 정부 자리는 대부분 영국인이 맡았다. 홍콩 반환 후 중앙 정부는 헌법과 기본법에 따라 ‘일국양제’, ‘홍콩 사람이 홍콩을 통치한다’, 고도자치의 방침을 철저히 실행했다. 홍콩인은 법에 따라 전례 없는 민주적 권리와 자유를 누렸으며 이는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홍콩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한 후 홍콩 사회는 큰 피해를 입었지만 미국은 오히려 쓸데없는 공론으로 선동하고 있다. 만약 홍콩이 안보와 안정을 잃는다면 권리와 자유는 어디에서 오겠는가? 미국은 입으로만 홍콩을 돕겠다고 하지 사실은 홍콩을 해롭게 하며 홍콩을 무너뜨리려는 것이다.

최근 홍콩 각계에서는 홍콩을 수호하자는 평화 집회를 열고 사회를 분열시키는 폭력 사태를 규탄한다. 이는 대다수 홍콩 시민이 극소수의 과격 분자들의 위법 행위의 본질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며 중국은 어떤 외국 세력의 간섭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며 홍콩을 무너뜨리려 하는 것은 더욱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경고하는데 미국의 어떤 사람들이 하루빨리 홍콩에서 검은 손을 거두지 않는다면 본전도 못 찾게 될 것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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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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