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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8월09일 

中외교부 홍콩주재 공서, 美영사관 ‘홍콩 분열주의자 지도부’ 접촉에 해명 요구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5:25, August 09, 2019

[인민망 한국어판 8월 9일] 중국 외교부 홍콩주재 특파원 공서는 8일 “최근 홍콩주재 미 영사 관리가 ‘홍콩 분열주의자 지도부’와 접촉했다”는 보도에 관해 공서 책임자가 이날 미국 영사관 고위 관리와 긴급회담을 갖고 엄중한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 “홍콩 분열주의자 지도부를 접촉한 사안에 대해 미국 측에 강력한 불만과 반대를 표했고, 미국 측에 해명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공서 책임자는 “국가 주권과 안보,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수호하려는 중국의 의지는 확고하다”면서 “우리는 그 어떤 국가나 조직, 개인이 그 어떤 형식으로 홍콩 사안에 간섭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다.

공서 책임자는 또 홍콩주재 미 영사 관리에 ‘외교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Vienna Convention on Diplomatic Relations)’과 ‘영사관계에 관한 비엔나협약(Vienna convention on Consular Relations)’ 등의 국제조약과 국제 관계 기본 원칙을 엄격히 준수할 것, 직무와 신분을 지켜 홍콩 분란 분자들과 선을 그을 것, 법을 지키지 않는 폭력분자에 보내는 잘못된 신호를 멈출 것, 홍콩 사안에 간섭을 거두고 정도를 벗어나지 말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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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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