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9년09월02일 

홍콩특구정부: 경찰, 1일 폭력 및 불법 시위 강경 진압 예고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0:23, September 02, 2019

[인민망 한국어판 9월 2일] 범죄인 인도 법안 반대 시위대(폭력분자)가 1일 홍콩 국제공항 및 전철역에서 불법 시위를 벌여 공공기물을 파괴한 행위에 대해 홍콩특구정부 대변인은 “시위대의 파괴 및 불법 행위를 엄정하게 규탄한다”면서 “경찰은 폭력 및 불법 행위를 강경하게 진압해 시민의 안전과 권리를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법원이 이미 금지명령을 내려 공항 및 철도 운행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했다”면서 “하지만 1일 대규모 폭력분자들이 법과 기율을 어기고 고의로 공항 운영을 방해했고, 인근 도로를 점거하고 불을 질러 공항의 교통이 정체되면서 많은 여행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홍콩 경제에 피해를 끼쳤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시위대 중 일부는 쇠막대기 등 물건을 철로에 던져 철도의 운행 안전에 위험을 끼쳤고, 일부는 홍콩 전철역을 함부로 훼손했다. 그중 퉁청역은 심각하게 훼손됐으며, 많은 철도 노선이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위가 진행되는 기간 시위대 중 일부가 다른 시민을 구타하는 일도 발생했다. 또 다른 폭력분자들은 퉁청 수영장의 오성홍기를 끌어내려 불태워 국가의 권위에 도전장을 던지고 ‘일국양제’의 마지노선에 타격을 주었다”고 말했다.

특구정부는 시위대의 파괴 및 불법 행위를 엄정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위대가 여행객 및 시민의 요구를 완전히 무시한 채 다른 의견을 가졌거나 무고한 인사 및 기관을 폭력으로 위협하고 악의적으로 보복하는 것은 야만적인 행위이며 개탄을 금치 않을 수 없다”면서 “경찰은 폭력 및 불법행위를 강경하게 진압해 시민의 안전 및 권리를 보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정부소식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인민망 매일 3분 고사성어 제27화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신소재 산업 메카로 발전시킬 것”

    • 영국 화교와 애국 유학생, 홍콩 사랑 집회 열어

    • [외국인이 바라본 중국] 하이난 완닝, ‘파도+식물원+초콜릿’

    • 선전, “애국애항”…드론 600대로 수놓은 밤 하늘

    • [영상] 중국 56개 민족 문화 한눈에 본다…‘사랑스러운 중국’

    • ‘인민홍호-시광열차’ 타고 떠나는 中 신장 여행, ‘10일-12일 코스’

    • 중국 팔순 할머니, 38년간 소방대원들에게 신발 선물

    • [외국인이 바라본 중국] 하이난 역사+맛집 탐방…‘하이커우-원창’

시진핑캄보디아 · 방글라 순방

특집보도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정치>>정부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