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5년07월09일 

톈안먼 광장에서의 반가운 해후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7:09, October 02, 2019

10월 1일 오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 대회가

톈안먼(天安門•천안문) 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화려하게 꾸며진 창안(長安)가는

14억 중국인의 조국 사랑의 마음이 뭉쳐 있습니다.

관람대나 퍼레이드를 하는 사람들 속에는

익숙한 모습도 있고

귀여운 얼굴들도 있습니다.

톈안먼 광장에서

여러분들을 보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01

전투 영웅 리옌녠(李延年)은

크고 작은 전투에 20여 회 참가했습니다.

일반인 선지란(申紀蘭)은

‘남녀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헌법 삽입을 추진했습니다.

국가훈장과 국가영예 수상자 대표들이

톈안먼 성루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가 건설과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은 공화국의 가장 빛나는 별입니다.

02

백발의 노병들이 지나갈 때

많은 이들이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현장에 모인 이들이 기립해 최고의 경의를 표하자

노병들은 손을 들어

답례를 했습니다.

이분들 외에도 많은 이들이

국가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평생을 분투하고 헌신했습니다.

몇몇 돌아가신 건설자 분들의 사진을

의전차량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공화국의 영웅입니다.

여러분들이 한 공헌을

조국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인민들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03

2016년 11월 12일

중국 첫 전투기 J-10 여 조종사 위쉬(余旭)가

비행훈련을 하던 중에 안타깝게 사망했습니다.

J-10이 톈안먼 광장 상공을 지나갈 때

J-20이 하늘 높이 솟구칠 때

신형 전략폭격기와 조기 경보기가 휙 하고 지나갈 때

위쉬의 가족은 이 광경을 찍었습니다.

“너도 오늘 여기에 왔지…”

04

11년 전 원촨(汶川) 지진 후

3살 꼬마 랑정(郎錚)이 폐허에서 구출되었습니다.

그는 부들부들 오른손을 들어

그를 실은 들것을 든 군인들에게

소년선봉대 경례를 했습니다.

그 당시의 꼬마가 이제 버젓한 소년으로 자라

민족의상을 입고

‘중지성성(眾志成城:합심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방진 차량 위에 서서

주석단을 향해 소년선봉대 경례를 했습니다.

네티즌들이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잘 자랐구나”

05

불법 급진 시위대 저지에 나섰던

홍콩 경찰 류sir도 왔습니다.

‘일국양제’ 방진이 톈안먼 광장을 지나갈 때

그는 관람대에서 국기를 흔들며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번에 베이징에 와서

그는 마침내 오매불망했던 창청(長城, 만리장성)에 올라

‘진짜 사나이’가 됐습니다.

류 sir, 우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06

11연승으로 FIVB 월드컵을 제패하고 귀국한

여자배구팀 선수들과 랑핑(郎平) 감독이

‘조국만세’ 플라워카에 서서

‘나와 나의 조국’을 합창하며

톈안먼 성루를 향해 꽃다발을 흔들었습니다.

현장의 군인들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큰 소리로

“중국 여자 배구는 세계 최강!”이라고 외쳤습니다.

비록 ‘전쟁터’는 다르지만

그들은 모두 조국을 빛낸 영웅입니다.

07

의기충천한 택배원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광장춤 아주머니들

손을 흔들고, 손하트를 날리는 간호사들

모두의 얼굴에 행복의 미소가 넘쳤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가장 평범한 중국인입니다.

삶이 아름답고, 마음 속에 꿈을 품고 있기에

감동적인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가장 비범한 중국인입니다.

공화국 70년의 영광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을 톈안먼 광장에서 보고

함께 감동을 느끼고

함께 영광을 나눌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우리 함께

계속 분투합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위챗 공식계정

신중국 수립 70주년 특집보도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때: 소서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지하철 타고 떠나는 아트 투어 지하철 3호선편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때: 하지
    • 음량을 높여 창바이산 톈츠가 녹는 소리 들어보세요!
    • ‘우주 엘리베이터’ 장착한 선전도서관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때: 망종
    • 로봇 ‘샤오타오’, 가상 학교 ‘졸업’ 후 시장 진출
    • [동영상으로 보는 명절 이야기] 쿠쿠가 들려주는 맛있는 이야기: 단오절
    • 인민망, 뮤직비디오 ‘실크로드의 희망찬 울림’ 공개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중국 공예미술관
    • [한국 언니 in 베이징] 먀오펑산 묘회 탐방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만물이 영글어가는 때: 소만
    • 중국 블록버스터의 ‘강력함’을 보여주다
    • 후난 느낌 물씬, 수상 비행기 타고 고금의 웨양 속으로
    • [호기심 천국 중국|특별 미식 리스트] 슈퍼에 가면 뭐가 있을까? ①
    • 5분 만에 알아보는 청두 월드게임
    • 중국 신에너지차, 글로벌 ‘팬덤’ 사로잡은 비결은?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낮이 길어지고 만물이 무성해지는 때: 입하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9화 산시
    • 中YTO, 3분마다 트랙터 1대 생산
    • 시진핑 주석과 푸젠성의 茶로 맺어진 인연
    • 오사카 엑스포 중국관 주제 영상 ‘중국인의 12시진’ 공개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봄비가 내려 백곡이 기름지는 때: 곡우
    • 인간-로봇 공동 도전…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개막
    • 마법 같은 기술! 로봇이 2분만에 완성한 ‘너자 아트 라떼’
    • ‘동지이자 형제’ 호치민 생가서 느끼는 중국과 베트남의 깊은 우정
    • 산둥 허쩌서 즐기는 ‘아름다운 한상’! 러시아 언니도 감탄한 모란 연회
    • 짜릿함! 외국 청년, 미뤄강서 용선 경주 체험
    • 귀요미! 웨양시 ‘자이언트판다 스타 군단’ 외국 청년도 푹 빠져
    • 후난에 가면 후난 식으로! 외국인 기자가 만난 웨양시 미식 향연
    • 빨리 감기 아님! 감탄 나오는 중국인의 게살 손질 속도!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쑥내음 가득한 봄: 청명
    • [한국 언니 in 중국] 중국 허베이 청더 '탄소중립' 투어
    • 광시 ‘싼웨싼’ 축제, 밤을 밝히다
    • 우저우서 비물질문화유산 기예 배우며 문화 ‘보물’ 탐색
    • 광시 우저우, 부두 하역 작업 한창…‘차 선박의 고도’ 다시 항해를 시작하다!
    • 동남아까지 뻗은 명차…외국 청년도 감탄시키는 中 차
    • 스페인 청년의 텅현 비물질문화유산 사자춤 체험기 ‘짜릿해’
    • 도전! 스페인 청년과 비물질문화유산 빙취안 더우장 만들기 성공
    • 치러우 구경하고 미식 맛보며 스페인 청년과 떠나는 광시 우저우 투어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中 식목일 가족 친구들과 나무 심기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천지와 음양이 조화를 이루는 때: 춘분
    • 자오싱 둥자이, 구이저우의 아름다운 강산, 문화관광 발전의 새로운 장 열어
    • [나만 아는 중국 생활 꿀팁] 제2화: 소금에 찐 오렌지
    • 6개 ‘키워드’로 중국 양회 핫이슈 전망
    • [24절기 이야기] 잠들어 있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깨어나는 때: 경칩
    • 멋지다! 스페인 청년, 광시 우저우서 인조 보석 만들어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시간: 우수
    • [동영상으로 보는 명절 이야기] 쿠쿠가 들려주는 맛있는 이야기: 위안샤오제
    • [한국 언니 in 중국] 3대가 함께! 중국서 보낸 우리 가족 명절 이야기
    • 중국 전문가 되기: 중국 오성카드 받았어요!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4계절의 아름다운 시작: 입춘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춘제 특집|태국은 음력설이 법정 공휴일이 아니라고?
    • 한국·중국·말레이시아, 명절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은?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춘제 특집|베트남도 음력 설을 보낸다고?
    • [영상] 더 나은 내일
    • [영상] 손잡고 미래를 향하여
    •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8화 유구한 역사를 지닌 간쑤
    •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7화 새로운 발견, 숨겨진 칭하이의 매력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혁신적인 다싱공항 도서관 몰입식 체험

시진핑캄보디아 · 방글라 순방

특집보도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특별기획>>신중국 수립 7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