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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02일 

톈안먼 광장에서의 반가운 해후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7:09, October 02, 2019

10월 1일 오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70주년 대회가

톈안먼(天安門•천안문) 광장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습니다.

화려하게 꾸며진 창안(長安)가는

14억 중국인의 조국 사랑의 마음이 뭉쳐 있습니다.

관람대나 퍼레이드를 하는 사람들 속에는

익숙한 모습도 있고

귀여운 얼굴들도 있습니다.

톈안먼 광장에서

여러분들을 보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

01

전투 영웅 리옌녠(李延年)은

크고 작은 전투에 20여 회 참가했습니다.

일반인 선지란(申紀蘭)은

‘남녀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헌법 삽입을 추진했습니다.

국가훈장과 국가영예 수상자 대표들이

톈안먼 성루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국가 건설과 발전을 위해 심혈을 기울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은 공화국의 가장 빛나는 별입니다.

02

백발의 노병들이 지나갈 때

많은 이들이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현장에 모인 이들이 기립해 최고의 경의를 표하자

노병들은 손을 들어

답례를 했습니다.

이분들 외에도 많은 이들이

국가의 부강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평생을 분투하고 헌신했습니다.

몇몇 돌아가신 건설자 분들의 사진을

의전차량에서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모두 공화국의 영웅입니다.

여러분들이 한 공헌을

조국은 잊지 않을 것입니다.

인민들도 잊지 않을 것입니다.

03

2016년 11월 12일

중국 첫 전투기 J-10 여 조종사 위쉬(余旭)가

비행훈련을 하던 중에 안타깝게 사망했습니다.

J-10이 톈안먼 광장 상공을 지나갈 때

J-20이 하늘 높이 솟구칠 때

신형 전략폭격기와 조기 경보기가 휙 하고 지나갈 때

위쉬의 가족은 이 광경을 찍었습니다.

“너도 오늘 여기에 왔지…”

04

11년 전 원촨(汶川) 지진 후

3살 꼬마 랑정(郎錚)이 폐허에서 구출되었습니다.

그는 부들부들 오른손을 들어

그를 실은 들것을 든 군인들에게

소년선봉대 경례를 했습니다.

그 당시의 꼬마가 이제 버젓한 소년으로 자라

민족의상을 입고

‘중지성성(眾志成城:합심하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방진 차량 위에 서서

주석단을 향해 소년선봉대 경례를 했습니다.

네티즌들이 눈시울을 적셨습니다.

“잘 자랐구나”

05

불법 급진 시위대 저지에 나섰던

홍콩 경찰 류sir도 왔습니다.

‘일국양제’ 방진이 톈안먼 광장을 지나갈 때

그는 관람대에서 국기를 흔들며 경의를 표했습니다.

이번에 베이징에 와서

그는 마침내 오매불망했던 창청(長城, 만리장성)에 올라

‘진짜 사나이’가 됐습니다.

류 sir, 우리는 당신을 응원합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06

11연승으로 FIVB 월드컵을 제패하고 귀국한

여자배구팀 선수들과 랑핑(郎平) 감독이

‘조국만세’ 플라워카에 서서

‘나와 나의 조국’을 합창하며

톈안먼 성루를 향해 꽃다발을 흔들었습니다.

현장의 군인들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큰 소리로

“중국 여자 배구는 세계 최강!”이라고 외쳤습니다.

비록 ‘전쟁터’는 다르지만

그들은 모두 조국을 빛낸 영웅입니다.

07

의기충천한 택배원들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광장춤 아주머니들

손을 흔들고, 손하트를 날리는 간호사들

모두의 얼굴에 행복의 미소가 넘쳤습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가장 평범한 중국인입니다.

삶이 아름답고, 마음 속에 꿈을 품고 있기에

감동적인 미소를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가장 비범한 중국인입니다.

공화국 70년의 영광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것입니다.

 

여러분을 톈안먼 광장에서 보고

함께 감동을 느끼고

함께 영광을 나눌 수 있어서

무척 기쁩니다.

중국의 가장 아름다운 내일을 위해

우리 함께

계속 분투합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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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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