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0년02월07일 

시진핑 주석, 사우디 국왕과 전화통화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0:40, February 07, 2020

[인민망 한국어판 2월 7일] 6일 저녁,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살만 빈 압둘 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아라비아 국왕과 전화통화를 가졌다.

시진핑 주석은 중국 신종 코로나 감염 사태 방역이 중요한 이때에 국왕 폐하와 사우디 측에서 여러 차례 중국에 대한 지지 입장을 보여주고 더불어 양국 간 두터운 우정과 전략적 파트너 관계의 높은 수준을 보여주어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은 사우디 측과 상호 핵심이익과 중대한 입장을 서로 지지하여 양측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감염 사태 이후로 중국 전역이 한마음으로 대응에 나서 철저하고 엄격한 최고의 방역 조치로 신종 코로나와의 전쟁을 선포했다고 강조했다. 현재 중국의 방역 작업은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고, 대대적 인력 동원과 감염 사태에 대한 노하우, 자신감,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중국 측의 강력한 조치는 중국인의 건강을 책임지는 동시에 세계 보건 안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각국이 즉각적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관련 관광 및 보건 지침을 잘 따라 주길 바라고, 중국은 재중 사우디인 등 모든 외국인들의 건강과 안전에 주의를 기울이고 지속적으로 효과적인 조치로 이들의 일과 생활을 보장하며, 중국은 공개, 투명에 입각해 사우디를 포함한 각국들과 효과적인 방역에 나서 세계 및 지역 공중보건 안전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우디 국왕은 사우디와 국민을 대표해 중국의 감염 방역 사업을 적극 지지하고 이번 사태로 인한 손실과 관련해 우호적 중국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아울러 사우디는 중국의 효과적 방역 조치를 높이 평가하고 중국이 반드시 이번 감염 사태를 극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언급했다. 중국과의 전면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중국과 한 편에 설 것이며, 지금의 중국 위기 상황에서 사우디 측은 전력을 다해 중국의 방역 사업을 적극 도울 것이며, 중국과의 우호 협력 확대도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정치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우한 집중 격리시설 운행 첫날 ‘격리자 따뜻하게 대하기’

    • 예멘 어린이: “사랑해요 중국! 우한 파이팅!”

    • [영상] 우한, 내가 있고, 우리가 있다.

    • 우한 시장, 물자 비축 충분...질서있게 물품 구매하는 시민들

    • 황재호 클리어치과 원장 “치과 선택, 경험과 사후 관리 따져야”

    • 시진핑 주석, 윈난 시찰하면서 기층 간부 위문

    • 인민망 外专과 함께하는 설날맞이 장보기

    • 십이지 문화창의전 서울서 열려

    • 리톄 감독, 중국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취임…“꿈 이뤘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