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7년07월17일 

소원을 이루어주는 돌멩이, 시짱 ‘마니석’ 이야기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5:09, July 17, 2017
소원을 이루어주는 돌멩이, 시짱 ‘마니석’ 이야기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7일] 시짱(西藏)의 산간 지역, 길거리, 호수 주변, 강가… 어딜 가던 돌이나 석판으로 만든 제단(祭壇)-마니두이(瑪尼堆, 마니퇴)를 쉽게 볼 수 있다. 마니두이는 선두이(神堆, 신퇴)라고도 불리는데 이 돌과 석판 위에는 육자진언(六字真言), 혜안(慧眼), 신상(神像) 조각, 행운을 불러오는 문양 등이 새겨져 있고 이는 대부분 장족(藏族) 민간 예술가들의 작품이다.

장족 사람들은 석판 위에 기록을 남기면 그것이 영원히 보관된다고 믿고 있다. 사람들은 도필(刀筆)을 가지고 힘든 작업을 계속하며 일반적으로 석판에 경전(經典)의 문장, 각종 불교, 행운을 불러오는 문양을 다양한 색으로 표현하고 있다. 작업이 끝나면 평범했던 돌과 석판은 마니스(瑪尼石, 마니석)로 재탄생된다. 장족 신도들은 돌에는 영혼이 있어 꾸준히 노력하고 매일 밤 석판에 육자진언을 새기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樊海旭)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야생미 넘치는 ‘세계의 지붕’

    • 러시아 미녀의 무현금 베이징 1일 투어

    • 중국인이라서 좋다고 느끼는 때는 언제인가?

    • 말기암 극복 환자들이 직접 전하는 '넥시아'

    • 한국 대형마트에 등장한 이색 컵라면, 3분만에 자동 조리

    • 시진핑, 홍콩 주둔 인민해방군 사열

    • 홍콩의 이모저모 살펴보기

    • 홍콩 반환 20주년 경축 음악회 성공리에 개최

    • ‘부흥호’ 배후의 과학기술 강국꿈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인민망 한국어판>>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