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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04일 

뉴욕 맨해튼서 중국 쿵푸 가르치는 미국인 사부…세계로 뻗어나가는 중국 무술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32, August 04, 2017
뉴욕 맨해튼서 중국 쿵푸 가르치는 미국인 사부…세계로 뻗어나가는 중국 무술
웨이퉈(韋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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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8월 4일]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가에는 ‘영춘당(咏春堂)’이라는 무술관이 하나 있다. 해당 무술관을 창립한 사람은 알렉스이며 그의 중국 이름은 ‘웨이퉈(韋陀)’이다. LA에서 태어난 그는 어릴 적부터 리샤오룽(李小龍, 이소룡)을 매우 좋아했고 자연스레 영춘권의 기원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15살 때 그는 시애틀에서 영춘권을 처음 배우기 시작했고 19살 때 독일에서 기예를 배우면서 권술 연마에 힘썼다. 2002년 웨이퉈는 뉴욕 맨해튼에 ‘영춘당’이라는 무술관을 개관했고 최초 15명이었던 제자는 15년이 지난 지금 400명이 넘게 불어났다. 웨이퉈는 무술을 배우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고 격투를 하기 위함일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활방식을 제공하는 길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더욱 많은 서양인들에게 영춘권을 전파하고 수준이 다른 사람들도 모두 배울 수 있게 하기 위해 그는 중국과 서양의 교육법을 융합한 교육 방법으로 영춘권을 가르치고 있다. 그는 천부적인 자질을 가지고 있는 제자가 뛰어난 결과물을 가져와도 모든 제자들과 그 이익을 함께 나누고 있다. 최근 ‘영춘당’ 무술관에서는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제자들을 볼 수 있는데 그는 “영춘권은 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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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樊海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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