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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15일 

中 장시의 한 ‘책벌레’ 농민, 3억 원으로 ‘도서 소장고’ 마련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5:19, August 15, 2017
中 장시의 한 ‘책벌레’ 농민, 3억 원으로 ‘도서 소장고’ 마련
‘도서 소장고’의 많은 책을 소유하고 있는 위안위(袁宇)는 현지의 주민들에게 ‘지식 부자’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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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8월 15일] 위안위(袁宇•35세)는 장시(江西, 강서) 완짜이(萬載)현 리취안(裏泉)촌의 한 농민으로,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19년 동안 아껴 먹고 아껴 쓰면서 모은 200만여 위안(한화 약 3억 4천만 원)으로 만화책, 명인 전기, 혁명 간행물 등 각종 서적 20여 만 권을 사들여 소장하고 있다. 그는 책을 친구 삼아, 또는 화목한 이웃이나 교사로 삼아, 현지 신 농촌 건설의 한 문화 부호가 되었다.

그의 집에 들어서면, 눈에 들어오는 것이라고는 온통 책뿐이다. 책들은 책장, 벤치, 바닥 위에 층층이 쌓여 있는데, 집은 온통 책들로 가득 차 있다. 각종 도서들은 200개에 달하는 6단 책장에 빼곡히 꽂혀 있고, 중국 국내외의 역사, 정치, 군사, 인물, 전기, 문학, 과학 등 서적의 종류도 다양하다.

일반 농민으로서, 이렇게 많은 서적과 간행물을 소장하기란 정말로 쉽지 않은 일이다. 소장하는 책이 점점 많아졌다는 것은 위안위의 독서 시간도 그만큼 증가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매일 2~3시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독서를 하는 그는 이미 요지부동의 독서광이 되었다. (번역: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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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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