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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17일 

매년 키가 자라는 산시 36세 男, 부지런한 ‘2m 13cm 거인’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4:26, August 17, 2017
매년 키가 자라는 산시 36세 男, 부지런한 ‘2m 13cm 거인’
친링(秦嶺)산에 위치한 그들은 보금자리는 타이산먀오(太山廟)진과 18km 정도 떨어져 있으며 오토바이가 유일한 교통수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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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8월 17일] 8월 1일 안캉(安康, 안강)시 닝산(寧陜)현 타이산먀오(太山廟)진 룽펑(龍鳳)촌에 사는 63세 런진더우(任金鬥) 씨가 의자 위로 올라가 36세 아들 런넝빙(任能兵)의 키를 재고 있다. 아들의 키는 2m 13cm로 1cm가 더 큰 것이라고 한다. 런넝빙은 매년 키가 자라나 아주 골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아버지 런진더우의 청력은 아주 약한 편이고 키는 1m 67cm이다. 어머니는 청각장애인으로 키는 1m 47cm이다. 런넝빙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모두 1급 장애인이며 자신 역시 거인병을 앓고 있는 ‘3급 장애인’이다. 가족 3명이 모두 장애인으로 그들은 아주 빈곤하게 살아가고 있다.

해당 가족은 친링(秦嶺)산에 살고 있으며 부모가 모두 장애를 가지고 있어 런넝빙은 초등학교 5학년 때 학교를 자퇴하고 집에서 소를 키우기 시작했다. 런넝빙은 15살 때 8cm가 자랐고, 2005년 24세 때 키가 1m 96cm까지 자랐다. 이어 2005년부터 지금까지 매년 1~2cm씩 자라고 있다.

장애로 빈곤한 삶을 살고 있지만 해당 가족은 누구의 도움을 받은 적도 없다. 그들은 자신의 두 손으로 직접 부를 쌓기를 원하고 있으며 3묘(畝, 면적 단위: 1묘는 약 666.67㎡)에 달하는 토지에 돼지우리를 등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그들은 농업 및 양식 등을 통해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서부망(西部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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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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