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7년09월11일 

중국 80허우 부부의 ‘도자기 공방’ 창업 이야기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43, September 11, 2017
중국 80허우 부부의 ‘도자기 공방’ 창업 이야기
8월 15일, 뤼시량(呂錫良, 오른쪽) 씨와 황쥔링(黃俊玲) 씨가 점토를 검사하고 있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9월 11일] 산시(陜西, 섬서)성 시안(西安, 서안)시 창안(長安)구 웨이취(韋曲)진 가오자완(高家灣)촌에는 한 80허우(80後: 1980년대 출생자) 부부가 설립한 ‘량쯔(良子) 도자기 공방’이 있다. 도자기 공방의 주인인 남편 뤼시량(呂錫良) 씨는 이곳에서 도자기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고 아내 황쥔링(黃俊玲) 씨는 도자기 판매 및 깨진 도자기를 금으로 복원하는 작업을 담당하고 있다.

2013년 시안미술학원 도자기학과를 졸업한 뤼시량 씨는 도자기로 창업을 하기로 결심했다. 함께 학교를 다녔던 황쥔링 씨는 1년 후부터 함께 일을 하기 시작했다. 뤼시량 씨는 “처음에는 모방 제품 시장이 활발했어요. 하지만 모방 제품은 수명이 짧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산시성 현지의 문화를 담은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

몇 년 동안 방법을 모색한 결과 뤼시량 씨는 모든 공정에 필요한 기술에 대한 요령을 터득하기 시작했고 직접 만든 도자기 제품 역시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했다. 뤼시량 씨는 “저는 작업을 하는 것을 제 생활을 경영한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다.

뤼시량 씨는 이어 직원을 고용해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싶고 개인 도자기 작품 전시회를 개최하고 싶다고 자신의 꿈을 전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사회 뉴스 더보기


【1】【2】【3】【4】【5】【6】【7】【8】【9】【10】【11】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강남구청 중국인 고용해 성형외과 외국인 바가지 요금 잡는다

    • 中 외교부: 각 당사국에 조선반도 문제 평화적 해결 위해 노력해주길 희망

    • 러시아 현지 중국 기업에서 일하는 23세 여성, 그녀의 하루

    • 40초 동영상으로 체험하는 ‘브릭스’의 무게감

    • 브릭스 정상회의 개최지 ‘샤먼’,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 제13회 전국운동회에 등장한 新정책 집중 조명

    • 중국 제13회 전국운동회 미디어촌 식당 공개, 각종 음식과 디저트 눈길

    • 도널드 트럼프 ‘아프가니스탄 신전략’ 발표, 전쟁의 끝은 언제?

    • 16명 사망…태풍 ‘하토’ 올해 중국 상륙한 최강 태풍으로 기록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인민망 한국어판>>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