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 차세대 인기 여배우 ‘자오루쓰’ 청순+귀여움 과시

[인민망 한국어판 1월 31일] 최근 차세대 인기 여배우로 칭송받고 있는 1998년생 자오루쓰(趙露思)의 길거리 화보가 공개됐다. 화보 속 자오루쓰는 롱청치마, 양갈래 머리 등으로 청순함과 귀여움을 어필했고 특히 탕후루(糖葫蘆, 중국 전통 과일 꼬치)를 들고 윙크를 하는 모습은 그녀의 귀여움이 100% 드러났다. 또한 기타를 들고 어딘가를 쳐다보는 모습 등 다양한 매력과 옆집 여동생 같은 매력을 번갈아가며 뽐내기도 했다. 그녀의 다양한 모습에서는 청춘의 혈기와 그녀가 가지고 있는 매력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한편 자오루쓰는 최근 드라마 ‘최동청적사(最動聽的事)’의 주연을 맡아 촬영 중에 있으며 그녀가 주연을 맡은 또 다른 드라마 ‘봉수황(鳳囚凰)’은 현재 후난(湖南, 호남) 위성TV에서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다. 또한 2018년 그녀는 ‘아!아적황제폐하(哦！我的皇帝陛下)’, ‘맹처식신(萌妻食神)’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과 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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