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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2월08일 

[추억의 사진전] 중국 30년 ‘설날 특별수송’ 역사 돌아보기…철도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5:00, February 08, 2018
[추억의 사진전] 중국 30년 ‘설날 특별수송’ 역사 돌아보기…철도인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1986년 1월 30일, 춘윈(春运: 중국 설날 특별수송) 기간 톈진(天津, 천진)발 광저우(廣州, 광주)행 153편 열차는 열차 직원들의 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사회주의 노동대회를 펼쳤다. [촬영: 가오진쉬(高錦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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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2월 8일] “돈이 있든 없든 고향으로 돌아가 설을 쇤다”란 말이 있다. 춘제(春節, 춘절: 중국 설)는 중국인들에게 가장 중요한 전통 명절로 가족들과 다 함께 모여 기뻐하는 날이다. 하지만 철도인들에겐 희생과 이별을 의미한다. 춘윈(春运: 중국 설날 특별수송) 기간 정상적인 열차 운행으로 여행객들이 제때 고향땅에 갔다올 수 있도록 무수한 철도인들이 자신들의 휴가를 반납하고 가족들과의 만남도 포기한 채 맡은 자리에서 사람들의 고향길을 안내한다.

중국 철도는 매년 춘윈 관련 이야기가 쏟아진다. 언제나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철도인들은 번쩍이는 철도 레일 위에 그들의 진심을 담고 또 그들의 기억을 매번 새긴다.

끝없이 펼쳐진 철도 레위 위로 순찰 직원들이 매서운 한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보폭으로 레일을 재고 있다. 좁은 기관실의 기관사는 정면만 응시한 채 제동기 손잡이를 정확하게 조작한다. 붐비는 대합실에서 열차 직원들이 승객들을 보내며 인파를 정돈하고 있다. 열차 안을 오가는 승무원들은 실내 청소뿐 아니라 승객들의 시시콜콜한 질문에 친절하게 답한다. 춘윈과 관련해 중국인들은 잊지 못할 기억을 남길텐데 춘윈의 주인공인 철도인들의 기억 속에 무수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기자의 카메라를 통해 따뜻했던 수많은 기억들을 되살려 보자. 해맑은 미소의 철도인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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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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