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8년04월08일 

필라델피아서 병마용 손가락 도난, 미국은 중국에 정식 사과문 전달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2:11, April 08, 2018
필라델피아서 병마용 손가락 도난, 미국은 중국에 정식 사과문 전달
손가락이 부러진 병마용(兵馬俑)
next

[인민망 한국어판 4월 8일] 두 달 전, 미국 필라델피아 프랭클린 과학박물관에 전시된 병마용(兵馬俑)의 손가락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손가락을 훔친 남성과 박물관 측의 실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고 불만을 야기했다.

현재 병마용 손가락을 훔친 남성은 체포 후 법정 심판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최고 30년형 판결까지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또한 필라델피아 시정부는 결의를 통해 중국 측에 서면으로 사과문을 정식으로 전달했다.

데이비드 오(David Oh) 필라델피아 시의원은 전시회 준비에 부족함이 있었음을 인정했고 비록 시정부가 사설 박물관을 관리 및 감독할 권한이 없지만 오늘부터 문화교류 행사에 있어 외국 문화재에 대한 보호를 호소함과 동시에 국민들에게 문화재에 대한 가치를 교육해 양국 국민들 간의 우의와 감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서면으로 작성한 사과문은 장치웨(章啟月) 주뉴욕 중국 총영사에게 전달됐고 서면으로 작성된 중국 측의 답변 역시 필라델피아 시정부 측으로 전달됐다. 또한 필라델피아 시정부 측의 사과문은 4월 5일 산시(陜西, 섬서)성문물교류센터로 다시 전달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CCTV 뉴스

국제 뉴스 더보기


【1】【2】【3】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보아오 아시아포럼 준비 끝, 아시아의 힘을 보여주겠다

    • 中 청명절: 줄 잇는 성묘객 행렬, 스마트 교통관리 시스템으로 교통체증 잡는다

    • [동영상] 조선반도 정세: 김정은의 방중, 다수가 긍정적 시각으로 보다

    • 조영택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사무총장 “평창대회 못지 않은 대회로 만들 것”

    • 당신이 무심코 흘려보내는 1분, 중국에선 어떤 일이 일어날까?

    • 리커창 국무원 총리 기자회견 참석, 내외신 기자들 질문에 답변

    • [동영상] 전국정협 제13기 1차회의 폐막회 개최

    • [생방송] 3월 8일 오전 왕이 中 외교부 부장 기자회견 참석

    • 3월 5일: 13기 전인대 1차회의 오전 9시 개막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인민망 한국어판>>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