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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03일 

베이징 모터쇼에 등장한 ‘징둥’, 스마트 물류의 시작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09:59, May 03, 2018
베이징 모터쇼에 등장한 ‘징둥’, 스마트 물류의 시작
징둥(京東, JD.COM)물류와 협력사인 포톤(FOTON)자동차가 협력하여 전시회장에서 스마트 물류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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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5월 3일] ‘자동차 신생활에 대한 정의’를 주제로 한 제15회 ‘베이징(北京, 북경) 모터쇼’가 4월 25일 베이징에서 개막됐다. 징둥(京東, JD.COM)물류와 포톤(福田•푸톈, FOTON)자동차는 ‘미래를 이끄는 과학기술’을 테마로 하는 베이징 모터쇼가 열리는 베이징 국제전람센터 신관 실외 남쪽 광장 전시구 W04 부스에 ‘스마트 물류 전시관’이라는 협력 플랫폼을 설치했고 이는 이번 모터쇼의 가장 큰 ‘빅 이벤트’로 떠올랐다.

‘스마트 물류 전시관’에는 창고, 우편물 분류, 하역, 운송, 배송 등 스마트 물류에 대한 전 과정이 녹아들어 있다. 선진기술이 탑재된 분류 로봇, 스마트 물류 운송장비 시스템, 드론 등 미래에서 온 듯한 최첨단 스마트 기기들이 전시되었다.

모터쇼 현장에는 징둥물류의 신개념 전기 물류차 어우마커(歐馬可)와 어우마커 S5가 투입됐다. 올해 초 포톤자동차는 200대의 어우마커 전기 물류차를 징둥물류에게 인도했고 베이징 일부 지역에서 사용되기 시작했다. 해당 물류차를 운전하는 장(張) 씨는 “신에너지차는 가속이 빠르고, 배기가스 배출이 없고, 소음이 없어 오전 물류 배달 시 근처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모터쇼의 또 하나의 볼거리가 된 ‘스마트 물류’, 어플 및 생산업체의 기술 혁신

공급 측면의 구조개혁이라는 배경 하에 중국의 물류업은 현재 중대한 전략적 기회를 직면한 상태다. 물류업은 산업구조의 조정과 발전에 따라 점차적으로 중국 국민경제의 기초적, 전략적 위치를 차지했고 새로운 활력과 기회를 불어넣고 있다. 특히 전자상거래 택배는 성(省) 간, 도시 간, 도시 내를 아우르고 있으며 고객들이 요구하는 ‘스피드’를 잡았고 물류업에 실질적인 개혁과 효과적인 동력을 불어넣었다. 계속되는 물류 패턴의 변화에 따라 전통 물류업의 발전이 어려워지고, 스마트 물류가 물류업의 구조개혁과 성장의 새로운 동력이자 방법으로 자리잡았다.

징둥물류는 베이징 모터쇼에 처음으로 참석했고 차의 사용자로서 중국 최고의 상용차 회사인 포톤자동차와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 물류 산업체인의 모습을 선보였으며 스마트 물류에 있어 두 회사의 협력 성과를 보여준 동시에 스마트 물류는 상용차가 공략할 새로운 분야로 대두되고 있음을 나타냈다. 넓은 개념으로 봤을 때 스마트 물류는 자동차 기업과 물류 기업 간의 협력이 생산에서 사용까지의 일방적인 제품전달만이 아니고 서로 정보 및 기술력을 공유하는 것을 말한다. 스마트 물류의 발전은 자동차 기업에 더 높은 요구를 하게 되어 자동차 기업은 기술혁신 발전을 지속해야 된다. 이와 동시에 스마트 물류의 응용은 자동차 기업의 기술혁신에 다량의 베이스 데이터를 축적하여 빅데이터를 이용해 기술력 발전을 이룩한다. 협력 관계를 강화하면서 서로 간의 능력을 키우고 녹색 물류와 높은 효율성을 달성한다.

스마트 물류 발전, 다가오는 시대를 대표하여

모터쇼 현장에 전시된 내용은 단지 징둥 스마트 물류의 축소판일 뿐이다.

징둥물류는 10여 년 동안 축적해온 데이터를 통해 신형 소매의 물류 기반을 다졌고 다량의 스마트 물류 데이터를 축적했다. 징둥물류는 ‘무인화 작업’, ‘디지털화 운영’, ‘스마트한 정책’을 통해 전면적인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컴퓨팅 등 정보기술의 발전은 물류업의 세부 항목마다 디테일하게 적용되면서 원가 절감과 효율성 제고 등을 실현하고 소비자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것은 징둥이 전시한 차량에 ‘대단하다, 나의 조국(厲害了, 我的國)’이라는 문구가 새겨져 있다는 것이다. 징둥물류의 스마트 물류 성과는 새로운 시대에 중국 스마트 물류의 명함 역할을 하고 있으며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에 중국 물류의 실력을 알리는 데 성공했다.

무한 물류 시대 건설

보아오(博鰲) 포럼에서 왕전후이(王振輝) 징둥물류 CEO는 ‘무한 물류’가 물류의 최종 목표임을 처음으로 제기했으며 고객 중심, 숏체인(short chain), 스마트화, 공생 발전 등을 통해 숏컷(Shortcut)체인 산업클라이언트와 소비클라이언트를 실현하고 ‘스피드’, ‘정확도’, ‘놀라움’을 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스마트 물류는 베이징 모터쇼를 통해 다시 한 번 ‘무한 물류’가 물류업의 미래 발전에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줬다. 물류의 인프라 역할이 점차적으로 커지면서 물류업은 경제발전을 선두하는 산업으로 발전했다. 더 스마트하고 더 깨끗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물류로의 발전을 위해 기업 간의 협력은 반드시 필요하며 이러한 점은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이는 징둥물류와 협력 파트너들의 꾸준한 발전을 위해 서로 간 계속해서 노력해야 할 중요한 포이트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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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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