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8년05월14일 

[건강] WHO에서 강조하는 포화지방산&트랜스지방 섭취량! ‘엄격하게 지켜라’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19, May 14, 2018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4일] 며칠 전 세계보건기구(WHO)에서 하루 섭취 열량 가운데 포화지방산은 10%, 트랜스지방은 1%를 넘으면 안 되며 이를 지킬 경우 심혈관질환 발병률을 줄여준다고 전했다.

[사진 출처: WHO 홈페이지]

WHO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 전 세계 사망 원인의 약 72%가 비전염성 질환과 관련 있고 비전염성 질환으로 인한 사망 가운데 약 절반이 심혈관질환과 관련 있다고 한다. 건강하지 않은 음식, 운동 부족, 흡연 등은 가장 큰 심혈관질환 발병 원인이다. 그중 포화지방산 및 트랜스지방 과다 섭취는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이 높아지는 원인이다.

포화지방산은 버터, 우유, 고기, 계란 등 동물성 식품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나 카카오 버터, 팜유 등 일부 식물성 식품에도 포함되어 있다. 트랜스지방은 천연적으로 존재하기도 하지만 주로 인공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많다. 감자튀김, 도넛 등 굽거나 기름에 튀긴 음식이 대표적이다. 또한 일부 식당이나 길거리 포장마차에서 사용하는 수소화 식물유에도 다량의 트랜스지방이 포함되어 있다.

WHO는 일부 다불포화지방을 함유하고 있는 생선류, 유채유, 올리브유 등으로 포화지방산과 트랜스지방 함유 식물을 대체해야 하고 그래야 관상동맥성 심장질환 등의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방 섭취량이 하루 섭취 열량의 30%를 넘기지 않아야 불필요한 체중 증가가 없다고도 덧붙였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과기일보(科技日報)>

건강생활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시공대화•불후의 마르크스] ‘마엥’이라 불리는 우정에 대해

    • 불후의 마르크스

    • [아찔] 충칭 시내 건물숲 지나는 케이블카, 관광명물 역할 톡톡히 한다

    • [CCTV 생중계] 조선-한국 제3차 정상회담

    • [영상] 자금성 보수에 사용된 고법 특별제작 금전•금박

    • 인민망 기자와 둘러보는 보아오: 시구 속 풍경 생각나는 ‘천국의 마을’

    • [영상] 인민망 기자와 함께 둘러보는 보아오 아시아포럼 프레스센터

    • 보아오 아시아포럼 준비 끝, 아시아의 힘을 보여주겠다

    • 보아오 아시아포럼 2018년 연차회의 내외신 언론브리핑 개최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기획]도표로 보는 뉴스

특집보도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인민망 한국어판>>문화>>건강생활 속의 맛과 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