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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5월17일 

쓰촨 9살 소녀 ‘두 발의 재주’로 웃으며 살아가는 희망찬 이야기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1:23, May 17, 2018
쓰촨 9살 소녀 ‘두 발의 재주’로 웃으며 살아가는 희망찬 이야기
5월 초, 유청쉐(遊成雪)는 집에서 글자 쓰기를 연습하고 있다. [촬영: 마쥐안(馬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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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5월 17일] 식사, 글씨 쓰기, 바늘에 실 꿰기… 보통 사람들에게는 꼭 두 손이 필요한 일들이다. 그러나 쓰촨(四川, 사천) 완위안(萬源, 만원)시 주위안(舊院)진 바쯔(壩子)촌에는 9살의 소녀 유청쉐(遊成雪)가 이 일들을 두 발을 이용해서 완벽하게 해낸다. 소녀의 양 발은 두 손과 다름없고, 심지어 두 손보다 더 민첩하다. 2009년, 유청쉐는 한 농촌의 가정에서 태어났다. 소녀의 사지는 선천적으로 발육이 불완전하여 정상인처럼 걷거나 두 손을 이용할 수 없었다. 부친 유윈빙(遊雲兵)은 비록 이러한 상황에도 모든 가족들은 항상 그녀를 잘 데리고 다니고, 그녀를 포기할 생각을 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유청쉐는 어릴 때부터 끈기가 있어서 의자에 기대어 스스로 천천히 걷는 법을 배웠다. 6살 때, 유청쉐는 비로소 의자를 사용해 걷는 법을 익혔다. 가족들의 도움으로 유청쉐는 그 후에는 발을 사용해 일상 생활에 필요한 일들을 연습했고, 발을 이용해 밥을 먹고, 옷을 입고, 심지어 양치하고 세수하는 것까지 할 수 있게 되었다. (번역: 박지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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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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