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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28일 

중한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SM '이수만' 최고경영자상 수상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6:07, June 28, 2018
중한경영대상 시상식 개최, SM '이수만' 최고경영자상 수상
'2018 제5회 중한경영대상' 시상자와 수상자가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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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지사와 한국마케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8 제5회 중한경영대상' 시상식이 6월 28일 전경련플라자에서 100여 명의 내외 귀빈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중한경영대상은 중한 양국 산업의 공동발전을 위하여 2013년 제정한 시상제도로서 IMO국제마케팅기구가 후원하고 있다. 중한 경제 협력 구현, 미래 지향적 가치 실현, 공유가치 경영 실천에 대한 혁신적인 노력으로 양국의 공동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개인과 기업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서진우 대한민국마케팅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한중경영대상은 한중 양국의 금란지교의 가교와 국가 및 인류의 공동 발전에 기여하는 그 본연의 제정 취지를 살려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진성(谷金生)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은 축사에서 "중한 수교 26년간 양국은 정치, 경제, 인문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중한경영대상이 양국 기업 차원의 교류를 확산하는 가교가 되어 중한 양국의 관계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정애 숙명여자대학교 총장은 이번 행사의 심사결과를 발표했고 저우위보(周玉波)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가 개회 선언하며 시상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올해 개인 부문 최고경영자상 수상자로는 이수만 총괄프로듀서(SM엔터테인먼트)가 양국 간 문화교류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기업부문 대상으로는 LG생활건강, SK하이닉스, 씨트립이 상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SM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의 한중 융합 문화를 만들어 내고자 한다. 오늘 주신 상은 한국과 중국의 더 튼튼한 가교 역할과 함께 전 세계에 진출하여 아시아 문화를 이끌어야 한다는 의미로 주신 것으로 알고 더욱 노력하겠다"며 "중국 멤버로 구성된 NCT의 중국팀 데뷔도 준비 중이니 앞으로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NCT의 멋진 활약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외에도 사례 부문에는 중한경제협력상에 김난도 교수(서울대학교)와 보령메디앙스, 북경현대, 스마트에프앤디 등이 중한 경제 협력 구현에 대한 적극적인 활동 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중국인이 사랑하는 한국의 명품에는 귀애랑, 대명리조트, 숨37, 아토팜, 아는 형님 등이 선정돼 상을 받았다. 이밖에 아시아 라이징 스타에는 NCT 127, 특별상에는 엠씨리컴퍼니와 진단단이 선정됐다.

저우위보 인민망 한국 대표는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고객가치경영과 혁신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중한경영대상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있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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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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