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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허난 야시장 명물, 입으로 불 뿜어 구워내는 양꼬치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0:37, August 08, 2018
中 허난 야시장 명물, 입으로 불 뿜어 구워내는 양꼬치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중쥐(王中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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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8월 8일] 지난 2일 저녁, 허난(河南) 카이펑(開封)에서 가장 유명한 야시장인 청명상하원(淸明上河園)은 옛모습, 옛상점, 옛맛을 고스란히 간직하며, 무엇보다 입으로 불을 뿜어 양꼬치를 굽는 민간 전통 방식이 많은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곳 야시장에서 13년간 입으로 불을 뿜어 양꼬치를 굽는 이 남성은 유명 인사다. 맛있는 먹거리에 신기한 볼거리까지 제공해 이 야시장을 더욱 활기차게 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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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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