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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17일 

[건강] 장수하는 사람은 피하는 명을 단축하는 10가지 악습관!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4:52, September 14, 2018
[건강] 장수하는 사람은 피하는 명을 단축하는 10가지 악습관!

① 운동 부족

꾸준한 운동은 신체 조절 능력과 신진대사를 증진하고 면역력도 높여준다. 평소 운동이 부족하면 혈색이 안 돌고 근육 약화와 면역력 감소로 이어져 각종 질병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② 화장실에서 핸드폰 사용

화장실에서 핸드폰이나 책을 보면 집중력이 분산된다. 몇 분이면 끝날 볼일이 삼십여 분이 지나도 진척이 없다. 이렇게 되면 배설물이 항문 근처를 막거나 혈관을 자극해 출혈을 일으킬 수 있고, 용변을 너무 오래 보는 것은 혈액순환 문제나 혈전으로 치질을 불러올 수 있다.

③ 다리 꼬아 앉기

다리를 꼬아 앉으면 네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첫째, 등과 목 부위에 통증을 일으킬 수 있다. 다리를 꼬게 되면 엉덩이 부위가 뒤틀리고 골반도 삐뚤어지게 된다. 또한 척추를 통해 경부(목)와 등에 압박을 가해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둘째, 정맥류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한쪽 다리가 다른 쪽 다리를 누르고 있으면 정맥을 압박해 혈액순환을 방해할 수 있고 다리 혈관에 손상을 가져올 수 있다. 혈액이 혈관 안에 정체될 수 있어 정맥류 질환도 유발한다.

셋째, 혈압을 높일 수 있다. 한쪽 다리를 다른 쪽 무릎에 올리게 되면 일시적인 혈압 상승이 발생할 수 있다. 심장으로 향하는 혈액은 중력을 극복해야 한다. 한쪽 다리에 압박이 가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혈액을 심장으로 보내려면 혈압이 일시적으로 높아지게 된다.

넷째, 신경 교란 방해. 다리의 주요 신경 중 하나는 무릎 아래와 종아리 바깥쪽을 거친다. 다리를 꼬게 되면 신경에 압력이 가해져 다리와 허리 근육이 저릴 수 있다. 이 때문에 오랫동안 다리를 꼬게 되면 다리가 저린 것이다.

④ 3시간 이상 연속 컴퓨터 사용

오랜 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 혈액 점성이 높아지고 하체에 정맥혈전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운동 시 색전증 혹은 폐경색이 발생해 심할 경우 급사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호주 퀸즐랜드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1시간 동안 앉아 있으면 몸에 담배 두 개피를 피는 정도의 피해를 입히고 수명을 22분 단축 시킨다고 한다. 1시간마다 5분 정도 일어나는 습관은 혈관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⑤ 허리를 굽혀 무거운 것 옮기기

갑자기 허리를 굽히거나 돌려서 무거운 물건을 옮기는 것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 무거운 물건은 허리를 펴고 다리를 굽힌 상태에서 최대한 몸에 붙여서 옮기거나 장비를 사용해야 한다. 허리를 반드시 굽혀야 할 경우 주변의 사물을 짚어 신체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여줘야 한다.

⑥ 용변 시 과도한 힘 사용

변비인 경우 용변에 힘을 지나치게 주게 되면 급성 심근경색 또는 뇌출혈 등 혈관질환을 유발해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이런 사고는 대부분 노인에게 발생하며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또는 당뇨병을 등을 앓고 있는 경우가 많다.

⑦ 물을 너무 적게 마신다

일반적으로 갈증을 느끼게 되면 체중 1%에 해당하는 수분이 감소한 것으로 신체 기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체중 2%의 수분이 감소할 경우 운동이나 신체 동작에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우울증이나 식욕 저하도 유발할 수 있다. 체내 수분이 체중의 4~8% 감소했을 경우, 피부가 건조해지고 목이 쉬고 무기력증이 발생해 악화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

⑧ 찬 음료를 즐겨 마신다

세계적인 심혈관 전문가들은 노인의 경우 찬 음료를 많이 마시면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지적한다. 식도는 심장 뒤쪽, 위는 심장 아래쪽에 있기 때문에 찬 음료를 대량 섭취하게 되면 동맥의 경련으로 급사할 가능성이 있다.

⑨ 과묵하며 쉽게 조급하고 화를 낸다

한 조사에 따르면 대다수 암 환자는 내향적이고 소심한 성격을 갖고 있다. 또한 자주 우울함을 느끼고 과묵하며, 쉽게 조급해지고 화를 내는 경향이 있다고 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문제가 생겼을 때 내적 갈등이 심하고 스스로 어려움을 조리 있게 얘기하거나 하소연하지 못하기 때문에 신체의 저항, 면역능력이 저하 될 수 있어 암세포가 쉽게 침투할 수 있다.

⑩ 신체의 이상 신호를 무시한다

WHO는 10가지 암 조기징조 발표했다

1. 유선조직, 피부, 입술이나 혀 또는 다른 부위에 혹이나 덩어리가 사라지지 않는 경우

2. 사마귀나 검은 반점 색깔이 진해지고 급속도로 늘어나거나 가려움증, 탈모, 궤양이나 출혈 같은 증상이 있을 경우

3. 만성적인 소화 불량

4. 크고 딱딱한 것을 삼켰을 때 가슴뼈 뒤가 답답하고 쓰리거나 식도에 이물감이 느껴지는 경우

5. 이명, 귀먹음, 코 막힘, 두통, 인후 부위 분비물에 출혈이 있는 경우와 목 부위 부종

6. 목이 자주 쉬고 마른기침 또는 가래 중 출혈이 있을 경우

7. 원인불명의 혈변, 통증을 동반하지 않은 혈뇨, 외이도 출혈

8. 월경주기가 일정치 않고 월경 시 출혈량이 많거나 월경 기간 외에 혹은 폐경기 때 불규칙한 질출혈이 있을 경우

9. 만성 궤양

10. 원인 불명의 체중감소 혹은 미열. 원인을 알 수 없고 증상이 장기간 지속되면 반드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야 한다.

번역: 이종하

원문 출처: 건강시보(健康時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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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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