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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9월20일 

[포토 스토리] ‘이소룡’을 꿈꾸는 청년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3:41, September 20, 2018
[포토 스토리] ‘이소룡’을 꿈꾸는 청년
랴오천타오(廖陳韜)가 대련에 임하고 있다. [촬영/중국신문사 훙사오쿠이(洪少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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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9월 20일] 이소룡 전문 배우로 활동 중인 랴오천타오(廖陳韜)는 중국 광둥(廣東)성 메이저우(梅州) 사람이다. 그는 홍콩 이소룡 협회 회원이자 포산(佛山)무술협회 회원으로 ‘영춘권’ 창시자인 엽문(葉問)의 직계 4대 계승자인 엽준(葉準)의 제자 량젠야오(梁建耀)으로부터 영춘권을 전수받았다.

빼어난 외모에 이소룡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랴오천타오는 “15살 때 광둥성 다푸진광(大埔進光)중학교에서 미술 공부를 하고 있었다. 당시 이소룡의 팬이였던 학교 친구가 내 외모가 이소룡과 닮았다는 말을 해줘서 이소룡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학교에서 2년 반 동안 미술, 문화 수업과 함께 이소룡의 철학이 담긴 절권도를 연구했고, 이소룡이 출현한 영화와 영상을 통해 절권도를 독학했다. 오랜 수련 끝에 1초에 주먹을 11번 내지르고 두 손가락으로 팔 굽혀 펴기도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8월부터 배우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첫 작품은 아이치이(愛奇藝), 번파오원화(奔跑文化)가 제작한 웹 영화 '해탄구원대지식인해괴'(海灘救援隊之食人海怪)이다. 2016년에는 홍콩 영화 '축구성몽지함어번신편'(足球星夢之鹹魚翻身篇)에도 출연했다.

랴오천타오는 현재 선전(深圳)에서 국제취안이(詮譯)절권도에서 대표 사범과 최고 경영자를 겸하고 있다. 그는 가장 큰 소망은 “영춘권과 절권도 수업을 통해 무술을 전파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어려운 점이 없느냐는 질문에 “나는 다른 사람들보다 어려움을 쉽게 대한다. 현재 어려움도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니다”고 답했다.

이어서 그는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고 나는 항상 준비되어 있고 어려움을 극복해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활력 넘치는 선전에서 주우허우(95後: 1995년 이후 출생자)인 랴오천타오는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주변 청년들에게 “꿈이 있다면 노력하고 분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번역: 이종하)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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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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