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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22일 

30년간 학생 후원한 ‘환경보호’ 화가의 스페셜 라이프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2:32, October 19, 2018
30년간 학생 후원한 ‘환경보호’ 화가의 스페셜 라이프
지난 16일, 창즈(長治)시 투무샹(土木巷)의 서점에서 류바오(劉保) 씨가 책과 신문들을 정리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양천광(楊晨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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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9일] 류바오(劉保•45) 씨는 산시(山西)성 창즈(長治)시에 사는 화가다. 1987년부터 지금까지 그는 31년째 창즈시의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후원하고 있다.

광장에서 그림을 그려 생계를 꾸려나가는 것 외에 그는 대부분의 시간을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가서 폐지와 헌책을 수거하고 이들을 팔아 번 돈으로 학습용품을 사서 빈곤한 산골마을의 아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준다.

2013년에 그는 창즈시 투무샹(土木巷)에 ‘무료 서점’을 열었다. 10m2 남짓한 공간에는 각양각색의 책과 헌옷들이 쌓여 있다. 서점 안에 있는 책들은 파는 책이 아닌 필요한 사람에게 무료로 나눠 주는 책이다. “필요 없는 책으로 자신에게 유용한 책으로 바꿀 수 있고, 쓸모 없는 책은 재활용 할 수 있다”면서 그는 환경보호를 통한 학생 후원을 계속해 아이들이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것의 도리를 이해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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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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