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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톈후(韓天虎) 씨가 건허(根河)시에 도착한 우편물을 지역별로 분류하고 있다. 그는 “가장 시간을 많이 허비하는 것은 주소가 정확하지 않거나 손으로 대충 적었을 경우입니다. 간혹 집집마다 물어봐야 할 때도 있고 집에 갔는데 사람이 없거나 연락이 안 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이웃집에 맡기거나 다시 가지고 오는 수밖에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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