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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30일 

‘中-佛 합작 해양위성’ 발사 성공…해풍파랑 동시 관측 실현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1:24, October 30, 2018
‘中-佛 합작 해양위성’ 발사 성공…해풍파랑 동시 관측 실현
29일 오전 8시 43분 중•프 해양위성(CFOSAT)이 간쑤(甘肅)성에 위치한 주취안(酒泉)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2호 병(丙) 운반 로켓에 실려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촬영: 중국신문사 쑨쯔파(孫自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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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0월 30일] 중국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국방과공국)과 국가우주국(CNSA), 자연자원부에 따르면 29일 오전 8시 43분 간쑤(甘肅)성에 위치한 주취안위성발사센터에서 창정(長征) 2호 병(丙) 운반 로켓에 실린 해양위성이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중•프 해양위성(CFOSAT)은 중국과 프랑스가 협력을 통해 제작한 첫 번째 위성으로 주로 해양동력 및 환경 관측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국 측은 위성 플랫폼과 해풍 관측 설비, 발사 관측•제어를, 프랑스 측은 파랑 관측 설비를 담당했다. 위성 관측 데이터는 양측이 공유하며 CFOSAT는 해상선박의 안전한 항행, 해양재해 방지 및 축소, 해양자원 조사를 위한 보장서비스를 제공한다.

CFOSAT는 해풍과 파랑의 동시 관측을 최초로 실현한 위성체다. 중국 측에서 연구•개발한 마이크로 산란계와 프랑스가 개발한 해양 파장 분광기가 520km 떨어진 궤도에서 24시간 작동해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해양 표면의 풍랑 면적과 고정밀 관측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양동력 환경 변화와 규칙을 과학적으로 인식하고 거대한 파도, 해양 열대 폭풍, 해일 등 해양재해 예보의 정확도와 속도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CFOSAT는 중국 해양위성 시리즈의 중요한 구성 부분으로 이미 발사된 해양-1호 C, 해양 2호 B 등 위성과 함께 공동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측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해양위성 관측 기술과 시•공간 해상도를 크게 개선하면서 가시광선, 적외선•마이크로 원격탐지 간 상호보완으로 24시간 전천후 높은 공간 해상도의 해양종합위성탐지 체제를 구축해 해양입체관측 능력의 개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CFOSAT는 항톈(航天•우주)과기그룹의 우위안항톈둥팡훙 CAST 2000 위성 플랫폼을 기초로 항톈둥팡훙위성(航天東方紅衛星)에서 연구•개발을 총괄했다. 중국 측 지면 응용시스템은 자연자원부 산하 국가위성해양응용센터에서 맡았고 프랑스 측 지면 응용시스템과 데이터를 주고받는다.

이 밖에도 이번 발사에는 우주산업 발전 장려를 위해 벨라루스 국립대학교에서 연구•개발한 과학교육 위성, 중국 관련 기관에서 연구•개발한 과학 실험 및 기술 실험 위성 6기가 탑재됐다. 이번 발사는 창정 시리즈 운반 로켓의 289번째 발사이다. (번역: 오상하, 황현철)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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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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