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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0월30일 

[건강] 국수 삶기에 대한 3가지 오해! 맛∙영양 한 번에 잡자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6:35, October 30, 2018

중국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국수(noodle)는

남쪽 지방이나 북쪽 지방 할 것 없이

충성팬이 있다.

국수를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가?

국수 삶기와 먹는 방법을 잘못 알고 있다는 것에

반대하는가?

물이 끓을 때 면을 넣는다

많은 사람들이 국수를 삶을 때 물이 완전히 끓은 후에 면을 넣어 삶는다. 이렇게 하면 면이 열을 골고루 받지 못해 표면이 호화(糊化)돼 끈적거리고, 삶은 면이 쫄깃쫄깃하지 않다.

정확한 방법:

물에서 기포가 생기기 시작할 때 면을 솥에 넣고 몇 번 저어준 다음 뚜껑을 덮는 것이 가장 좋다. 물이 끓으면 적당량의 찬물을 붓는다. 조금 후 물이 끓으면 삶긴 것이다.

이렇게 하면 빨리 삶을 수 있고, 면발이 부드럽고 국물이 말갛다. 반대로 물이 끓을 때 면을 넣으면 면발 표면이 끈적거리고, 수분, 열량이 안으로 빨리 침투, 전도되지 않는다. 게다가 물이 면발 위아래에서 끓어 넘치면서 서로 마찰을 일으켜 삶은 국수가 겉은 끈적거리는데 안은 딱딱하고 국물은 걸쭉하게 된다.

국물을 먹는다

많은 사람들이 면을 삶은 국물을 면과 함께 먹거나 국물에 다른 조미료를 넣어 먹는다. 면을 삶은 국물은 그렇게 영양적이지 않으므로 먹지 않는 것이 좋다.

정확한 방법:

면을 삶은 물은 국물을 빼거나 면을 건져낸 다음 육수와 조미료를 따로 넣는다.

육수는 돼지 뼈나 육류를 푹 고아 만들 수 있다. 너무 기름진 것을 좋아하지 않거나 진한 국물을 먹고 싶다면 국물에 좁쌀이나 콩을 적당량 넣으면 더 맛있다.

아침에 면을 먹는다

국수를 아침 식사로 대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사실 국수를 먹기에 가장 적당한 시간은 점심이다.

국수는 풍부한 탄수화물을 함유하고 있어 충분한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다. 더군다나 삶는 과정에서 대량의 물을 흡수하므로 100g의 면을 삶으면 400g 가량으로 변한다. 따라서 포만감이 강해질 수 있다.

맛있는 국수를 즐기는 또 다른 방법?

국수를 삶을 때 찬물을 조금 넣는다

집에서 국수를 삶을 때 면을 솥에 넣으면 국물이 갈수록 탁해지면서 흰 거품이 떠오른다. 많은 사람들이 솥 뚜껑을 열고 몇 번 저어 흰 거품을 가라앉힌다.

국수를 삶을 때 찬물을 넣으면 면발의 쫄깃함을 유지할 수 있고, 면의 알칼리성이 스며 나오는 것을 감소시킬 수 있다.

면을 삶을 때 식용유를 넣는다 

집에서 국수를 삶으면 건조하고 덩어리가 지는데 식당에서 먹는 국수는 왜 쫄깃쫄깃할까? 답은 식용유를 넣는데 있다. 식당의 면을 삶은 국물에는 기름이 많이 함유돼 있다. 육수 안에도 대량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어 면발이 더 부드럽다.

건강을 위해 집에서 국수를 삶을 때 꼭 식용유를 넣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올리브유나 유채유를 적당량 넣으면 끓인 면발이 솥에 붙지 않고 더 맛있어진다.

국수를 먹을 때 반찬을 곁들인다

많은 사람들이 국수를 먹을 때 면은 많이 먹고 반찬은 적게 먹어 영양 밸런스를 놓치기 쉽다. 영향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국수 한 그릇에 200g의 채소를 곁들이는 것이 좋다. 채소의 종류도 가급적이면 다양하게 하는 것이 좋다.

채소: 오이, 무, 고수, 토마토 등은 생으로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 등 녹색잎 채소는 데쳐서 면과 같이 먹는다.

콩제품: 국수를 먹는 것의 가장 흔한 영양 문제는 단백질 섭취 부족이다. 콩나물, 삶은 콩, 부죽(腐竹), 풋콩, 두부채 등 콩 제품을 넣어 먹는 것도 좋다.

달걀: 국수에 달걀을 넣으면 국수의 영양이 더 높아질 수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성도상보(成都商報/ID: cdsb86612222), 생명시보•건강시보•쓰촨신문망 등의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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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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