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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11월26일 

바산고속도로 개통, 하늘가는 길보다 험한 촉도 개선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7:35, November 26, 2018
바산고속도로 개통, 하늘가는 길보다 험한 촉도 개선
[촬영: 중신(鐘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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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1월 26일] 지난 22일 바산고속도로(巴陜高速公路: G85)가 정식 개통됐다. 바산고속도로는 미창산(米倉山)을 지나며 쓰촨(四川) 바중(巴中)에서 산시(陜西) 한중(漢中)까지 3시간 30분 걸리던 일정을 1시간으로 단축했다.

쓰촨(四川) 바중(巴中)에 위치한 미창고도(米倉古道)의 역사는 상주(商周)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수천 년 동안 현지 백성들과 상인들 가운데 북쪽으로 쓰촨을 빠져나갈 경우 무조건 미창산맥을 넘어야 했다. 친바산(秦巴山)에 사는 사람들이 쓰촨을 빠져나가려면 위험한 산길을 지나야 했다. 미창산을 넘는 이 험한 길은 고대 촉도(蜀道)의 일부분이며 ‘미창도(道)’라고 불렀다.

바산고속도로는 쓰촨성 바중시 바저우(巴州)구 둥싱창(東興場)에서 시작되고 난장(南江)현을 지나며 쓰촨성과 산시성 경계에 위치한 미창산 터널까지 이어진다. 전체 길이는 117.5km에 달한다. 바산고속도로에는 55개의 교량, 20개의 터널, 인터체인지 7개가 있으며 터널과 교량이 차지하는 비율이 78.2%에 달한다. 바산고속도로는 쓰촨성에서 투자해 건설했으며 해당 프로젝트에는 총 147억 위안이 투입됐다.

바산고속도로가 개통됐다는 것은 미창산(米倉山)이 교통에 미치는 영향이 완전히 해결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중 미창산 터널은 13.8km에 달하는데 이는 중국에서 2번째로 긴 고속도로 터널이다. 바산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미창산을 넘어야 했던 불편함이 사라졌다. 매년 겨울 눈이 내리면 길이 끊겨 움직일 수 없었던 불편함 역시 완벽하게 사라졌고 시안(西安)까지는 4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됐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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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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