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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4월30일 

국내외 알루미늄 업계 인재 산둥 빈저우 대거 집결…‘세계 알루미늄 밸리’ 건설 논의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2:16, April 30, 2019
국내외 알루미늄 업계 인재 산둥 빈저우 대거 집결…‘세계 알루미늄 밸리’ 건설 논의
지난 28일, 제1회 ‘글로벌 하이엔드 알루미늄 서밋 2019’(Global High-end Aluminum Summit 2019)가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에서 열렸다. [촬영: 류치(劉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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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4월 30일] 28일 오전, 산둥(山東)성 빈저우(濱州)시에서 열린 제1회 ‘글로벌 하이엔드 알루미늄 서밋 2019’(Global High-end Aluminum Summit 2019)에 국내외 알루미늄 업계의 인재, 전문가, 학자, 재계 엘리트 7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서밋은 알루미늄업 발전 전망에 대한 연구를 통해 빈저우를 ‘세계 알루미늄 밸리’로 건설하는 것을 진단하고 중국 알루미늄업의 고퀄리티 발전을 추진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왕수셴(王書賢) 산둥성 상무부성장은 서밋 포럼 축사를 통해 “빈저우가 앞장서서 글로벌 하이엔드 알루미늄업 기지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함으로써 신구 동력 전환 가속화와 고퀄리티 발전 추진에 매우 훌륭한 견인 역할과 시범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마젠탕(馬建堂) 중국 국무원발전연구센터 부주임은 “빈저우는 현대화된 산업기지 구축을 통해 알루미늄업 산업사슬을 한층 더 늘려 긴 가치사슬을 만들고 충분한 혁신 사슬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중국 알루미늄 수도, 세계 알루미늄 밸리는 현실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서춘밍(佘春明) 빈저우시위원회 서기는 “알루미늄업은 동력 전환의 전략적 기회기와 관건적인 최적기에 있다면서 빈저우는 3~5년 안에 알루미늄 산업 가치사슬을 새로운 단계로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알루미늄업은 산둥의 우위산업이다. 수십 년의 빠른 발전을 통해 빈저우의 알루미늄업은 생산능력 규모, 제품 종류, 기술장비, 산업사슬 등 제반 분야에서 전국 및 세계 업계의 선두를 달리고 있다. (번역: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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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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