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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11일 

中 사관학교 졸업생과 함께 한 군인의 낭만적인 웨딩촬영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7:16, August 11, 2017
中 사관학교 졸업생과 함께 한 군인의 낭만적인 웨딩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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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8월 11일] 졸업시즌이 어김없이 돌아온 가운데, 각지의 학생들은 바쁘게 졸업사진을 찍고 있다. 6월 24일, 광저우(廣州, 광주)의 공안변방부대 고등전문학교 졸업생들은 현역 군인의 웨딩촬영을 도와 함께 촬영하느라 정신이 없다. 이는 해당 학교 변방지휘학과 8대(隊)에 속한 103명 학생들의 졸업사진이기도 하다. 남녀 후배들은 따뜻하고 패기 넘치는 졸업사진이라고 한 목소리로 말했다.

소개에 따르면 이는 학생들이 생도 대장인 비보(畢博)를 위해 다시 치러준 소박한 결혼식이라고 한다. 현장에서의 프러포즈 외에도, 학생들이 대장과 신부를 위해 30여 가지에 달하는 장면을 연출했고, “매 컷마다 모두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모든 학생들과의 의논을 통해 대장과 신부의 축복을 바라는 의미를 담긴 포즈가 완성된 거예요!”라고 전했다. 생도 대장인 비보는 2014년 이 부대의 대장으로 부임하고, 그 뒤 2016년에 결혼했지만, 학교 일이 바쁜 탓에 미처 결혼식을 올릴 여유가 없었고, 심지어 웨딩촬영조차 할 시간도 없었다고 한다.

“군인하고 결혼하니까 너무 좋네요. 웨딩촬영도 이렇게 성대하게 하고요. 100여 명이 넘는 예비 장교가 뒤에서 든든히 서 있으니까 너무 멋있는 것 같아요.”라고 신부가 말했다. 결혼한 지 이미 1년이 넘었지만, 군인의 아내인 샤오리(小李)는 군인의 아내로서 겪는 고생에 이미 적응이 됐을 법도 한데, 촬영하면서 여러 차례 눈물을 보였다. 학생들은 준비한 매 장면마다 그녀에게 깊은 축하의 감동을 선사해 주었다.

“저는 계속해서 당신의 왼편에 서 있을 거예요. 당신이 경례하는 오른손은 조국의 것이니까요!” 이는 군인의 아내 특유의 낭만이자, 사관학교 졸업생들이 제작한 웨딩촬영에 담겨 있는 뜻이기도 했다. (번역:김미연)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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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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