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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8월24일 

1벌에 수백만 원 호가하는 묘족 전통의상 ‘바이냐오이’, 구이저우 룽장 공방 공개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04, August 24, 2017
1벌에 수백만 원 호가하는 묘족 전통의상 ‘바이냐오이’, 구이저우 룽장 공방 공개
구이저우(貴州, 귀주)성 룽장(榕江)현 싱화(興華)향 바이베이(擺貝) 묘족(苗族) 마을, 묘족 여성 장라오부(姜老不, 왼쪽) 씨와 장라오메이(姜老妹, 오른쪽) 씨가 바이냐오이(百鳥衣, 백조의: 묘족 여성들이 명절 등 중요한 날에 입는 귀중한 의복)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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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8월 24일] 묘족(苗族) 바이냐오이(百鳥衣, 백조의: 묘족 여성들이 명절 등 중요한 날에 입는 귀중한 의복)는 색상이 화려하지만 소박하고 수려한 도안을 새기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묘족 사람들의 정교한 자수 공예와 아름다운 정서를 반영하고 있어 ‘몸에 걸치는 묘족의 사시(史詩)’라고 불리기도 한다. 제작 방법이 복잡해 1벌의 바이냐오이를 만드는 데는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현재 해당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어 바이냐오이 1벌에 수만 위안에 거래되고 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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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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