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17년08월24일 

중국 허난 60대 ‘전척의 달인’, 기묘한 탁본의 세계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7:11, August 24, 2017
중국 허난 60대 ‘전척의 달인’, 기묘한 탁본의 세계
페이젠핑(裴建平) 씨가 작업실에서 먹물을 입히고 있다.
next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4일] 전척(傳拓)은 종이를 금속 기물 위에 올려 문자, 그림을 입히는 것으로 종이에 먹물이 먹도록 가볍게 톡톡 쳐 문자나 도안을 완성하는 기술이다. 허난(河南, 하남)성 옌스(偃師, 언사)시 푸뎬(府店)진에는 열정을 다해 전척 작업을 해오는 ‘전척의 달인’ 페이젠핑(裴建平) 씨가 있다. 어느덧 60세가 된 페이젠핑 씨는 오랫동안 연구 및 실현을 통해 ‘청수척(淸水拓)’과 붓(솔)을 이용하는 ‘소지입요(掃紙入凹)’ 기술 등을 개발해냈다. 해당 기술은 전척을 하는 과정에서 금속 기물의 손상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글자도 또렷하고, 흑백 구분이 분명하고, 먹색이 균등하고, 먹이 종이를 뚫지 않고, 탁본이 완벽하게 진행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2012년 8월 페이젠핑 씨는 뤄양(洛陽, 낙양)시 시급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전척 기예’ 대표 계승인 칭호를 획득했다. (번역: 은진호)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문화 뉴스 더보기


【1】【2】【3】【4】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푸싱호’ 베이징∙톈진서 운행…진정한 ‘메이드 인 차이나’ 감상 서두르세요!?

    • 1년에 1번 닦는 휴대폰? 휴대폰은 얼마나 더러울까?

    • 광복절 악천후 속 열린 집회 “사드 영원히 필요없다”

    • 서울 시내버스에 위안부 소녀상 설치…일본대사관 앞 지나가

    • 쓰촨 주자이거우 지진 구조작업 계속…태풍∙폭우 지진 지역 덮쳐

    • ‘끊임없는 개혁’ 제10편: 인민의 획득감

    • ‘끊임없는 개혁’ 제9편: 당의 자가혁신

    • ‘끊임없는 개혁’ 제8편: 강군의 길 Ⅱ

    • ‘끊임없는 개혁’ 제7편: 강군의 길 Ⅰ

연예 많이 본 기사 종합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Copyright by People's Daily Online All Rights Reserved.

인민망 한국어판>>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