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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09월04일 

중국-베트남 국경 지역 마약탐지견의 일상생활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5:18, September 04, 2017
중국-베트남 국경 지역 마약탐지견의 일상생활
마약탐지견 자하오(佳豪)가 미세한 냄새도 놓치지 않고 식별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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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9월 4일] “자하오(佳豪), 이리 와, 점프!” 간결하고 힘 있는 구령이 떨어지자 경찰견인 자하오가 일말의 지체도 없이 쏜살같이 뛰어올랐다. 광시(廣西) 충쭤(崇左)시 핑샹(憑祥) 변방대대 주둔지의 구경꾼들이 손뼉을 치며 갈채를 보냈다.

자하오는 마약탐지견으로 주둔지 내의 다른 마약탐지견들과 마찬가지로 기지 있고 영민한 개구쟁이다. 샤오거(小葛)는 작은 강아지를 기민한 경찰견으로 키우기 위해 경찰견 훈련사와 경찰견이 흘리는 땀방울의 양은 제삼자는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많다고 말했다.

기자는 훈련사들의 팔에 흉터가 가득한 것을 보았는데 이는 경찰견들과의 일상적인 접촉에서 자연스럽게 생긴 흔적이라고 한다. 훈련사인 샤오거는 개들은 천성적으로 움직이는 것을 좋아하고 무는 것은 그들의 본능이기에 훈련 중에 이런 상처가 생기는 것은 불가피한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훈련할 때는 반드시 경찰견의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해야 경찰견의 전투 의욕이 강해지며 경찰견으로서의 가치 역시 상승한다고 말했다. 성공적으로 훌륭하게 업무를 수행하고 명령에 복종하는 경찰견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사랑과 인내는 필수 조건이다. 샤오거의 몸에 난 수많은 상처들은 바로 이러한 경찰견을 탄생시키기 위해 노력한 흔적들일 것이다.

매일 아침 동이 트면 훈련사와 경찰견은 함께 잠에서 깨어나 위치 추적, 물기, 감별 등의 훈련을 실시하며 관할 구역에서 순찰, 경계, 수사, 보안 검색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번역: 이충길)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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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樊海旭,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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