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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12월14일 

‘내가 겪은 난징대학살’…생존자들의 생생한 그날의 기억 (5)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5:01, December 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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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난징대학살’…생존자들의 생생한 그날의 기억
진마오즈(金茂芝, 1928년 2월 2일생). 1937년 겨울 일본군이 그의 부친을 비롯해 마을 남자 열 댓 명을 저수지로 데려가 집단 학살을 저질렀다. 부친 진자오쿤(金兆坤) 씨는 일본군과 먼저 언쟁이 벌어져 팔꿈치가 잘린 상태였다. 그해 겨울, 진마오즈 씨는 일본군이 무고한 중국인을 살해하는 모습을 수차례 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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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2월 13일] 1937년 12월 13일, 난징(南京)이 함락된 후로 중국인 30만 명 이상이 6주간 일본 침략군에 의해 무자비하게 학살되었다. 이러한 난징대학살의 생존자들은 역사의 ‘산증인’이며, 역사는 이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아픔의 기억을 남겼다.

2017년 난징대학살 80주년을 맞은 지금, 세월은 이렇게 흘러 난징대학살 생존자들이 100명도 되지 않는다. 신화사는 난징대학살 생존자들을 직접 취재해 그들의 삶을 엿보고 또 그들의 증언을 녹취해 이들의 자취를 남겼다. 소묘와 현장 촬영을 결합한 방식으로 이들이 겪은 난징대학살의 경험을 표현해 역사를 되새길 수 있도록 세상에 증거를 남겼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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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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