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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06일 

[건강] 반려동물, 코로나19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1:56, March 06, 2020
[건강]  반려동물, 코로나19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사진=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3월 6일]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면서 강아지나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기르는 반려인들은 자신이 기르는 강아지나 고양이가 바이러스에 감염되지나 않을지, 어떻게 방역해야 할지 몰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1.

외출 횟수를 최대한 줄여 반려동물과 야생동물이 접촉하지 못하도록 한다.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매일 체크하고, 가급적 외출 횟수를 줄이고, 외출 시간도 통제한다.

외부에서 반려동물과 산책할 때 반려인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사람들의 통행이 잦은 곳과 혼잡한 시간대를 피한다. 여건이 된다면 불분명한 물체를 줍지 못하도록 반려동물에게도 전용 마스크를 씌운다.

리드줄을 채워 다른 동물이나 사람과 불필요한 접촉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 특히 야생동물과 접촉할 기회를 줄이기 위해 최대한 야외에 데려가지 않는다.

다른 동물의 대소변에 가까이 다가가지 못하도록 한다. 반려동물의 대소변은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동네의 위생 부담을 줄이고 환경의 청결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반려동물의 배설물은 즉시 치운다.

2.

외출 후 귀가하면 반드시 손을 씻고, 팻용품을 주기적으로 깨끗하게 씻는다.

반려동물을 데리고 외출했다가 집에 돌아온 후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는다. 물티슈로 반려동물의 모발을 닦아준다. 특히 얼굴과 발을 깨끗하게 닦아준다.

정기적으로 목욕을 시키고 기생충을 없앤다.

팻용품을 주기적으로 씻고 소독한다. (리드줄, 입마개, 급수기, 급식기, 고양이 배변통 등)

정기적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고, 실내 환경을 소독한다.

3.

반려동물에게 안전한 소독제를 선택하고 설명서에 따라 사용한다.

반려동물에게 안전한 소독제를 선택해 비율에 따라 희석한 후 사용한다.

84소독액이나 표백제 등을 사용하는 경우 먼저 반려동물을 소독하지 않는 공간에 데려다 둔다.

소독액은 반드시 물로 두 번 헹구고 완전히 휘발된 후(약 30분) 강아지나 고양이를 소독한 공간으로 데려온다.

84소독액이나 표백제로 고양이 배변통을 씻지 말아야 한다. 염소소독제와 소변, 알코올이 결합하면 유독가스를 생성할 수 있으므로 84소독액과 변기클리너를 혼합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원문 출처: 세계동물보호단체(World Animal Protection), 세게보건기구(WHO), 중국망(中國網) 등 내용 종합 / 번역: 이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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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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