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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06월06일 

<수묵 실크로드> 신간 발표회 및 주제 회화전 베이징서 개최

2018 SCO 칭다오 정상회의에 힘 보탠다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7:09, June 05, 2018
<수묵 실크로드> 신간 발표회 및 주제 회화전 베이징서 개최
펑이수(馮一束)의 신간 <수묵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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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6월 5일] ‘해상 실크로드가 오래 전에 열려 누락된 역사를 마애(磨崖)가 실증한다.’ 롄윈강(連雲港, 연운항)을 따라 서쪽으로 뻗은 신유라시아 대륙교가 고대 실크로드의 출발점 시안(西安, 서안)을 지나 중앙아시아, 러시아로 바로 연결된다…중국과 외국의 문명이 합쳐지는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중화문명의 유교∙불교∙도교 정신을 이야기하며 작가가 친히 경험한 유라시아 지역의 민족 풍속과 감동적인 스토리를 담아냈다. 신유라시아 대륙교를 지리 인덱스로 한 중국과 중앙아시아의 우호 교류 천년 역사를 뛰어 넘은 신간 <수묵 실크로드(水墨絲綢路)>가 2일 베이징(北京, 북경)에서 발표회를 가졌다.

<수묵 실크로드>의 작가 펑이수(馮一束)는 전직 외교부 출신으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여러 국가에서 다년간 근무했다. 베이징 중외문화교류센터 전람관에서 그의 신간 <수묵 실크로드> 주제 회화전이 동시에 막을 올렸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게 된 동기에 대해 그는 “중국과 유라시아 국가 교류의 귀중한 외교적 순간에 참여하고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고, 당대 외교관이 공감하는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영감을 받아 중외 교류의 국제적인 이야기 스토리텔링 및 다른 문화간의 교류 사업에 투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유일무이’한 책이다.” 상하이협력기구(SCO) 사무국 왕카이원(王開文) 사무차장은 발표회 축사에서 <수묵 실크로드>는 작가가 직접 그린 수묵화를 삽입해 회화 작품과 글이 상호 검증하는 역할을 함으로써 이중 예술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형식적인 그림과 글이 뛰어난 것 외에도 이 책의 또 다른 큰 특징은 중국어와 러시아어의 2개국어 대조로 되어 있어 중국과 외국의 문화 요소가 책 전체를 관통한다는 점이다. 러시아어 내용은 러시아 베레랑 한학자 Denis Paletskiy가 번역해 중국어와 러시아어 학습 참고서로도 손색이 없다.

<수묵 실크로드>는 2018 SCO 칭다오(靑島, 청도) 정상회의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라시드 알리모프 SCO 사무총장은 책 머리말에 ‘이 책은 상하이협력기구 회원국의 교류를 주축으로 중국과 중앙아시아의 우호 교류의 오랜 역사를 뛰어넘어 ‘일대일로’ 구상의 문화적 근거를 설명했고 ‘상하이정신(上海精神)’이 형성된 역사적인 필연성을 실증했다”라고 썼다.

책과 동명의 ‘수묵 실크로드’ 주제 회화전에 전시된 작품은 ‘수묵 실크로드’ 작가 펑이수가 그렸으며, 일부 그림은 국가급 전시회 입선작이다. 전시된 삽화는 육상 실크로드 연선의 특이한 건축물, 풍습과 풍경을 실어 실크로드에서 생동하는 문화 코드로 각 국 국민의 돈독한 전통 우정을 증명했고 중국 전통 회화예술의 매력을 잘 나타냈다. 회화전은 6월 2일부터 7일까지 열린다.

<수묵 실크로드>는 신세계출판사가 출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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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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